글로리컨설팅

안녕하세요, 지난번 글 이후 한 달만에 찾아뵙습니다! 제목에서 보셨듯이 이번 주제는 2주도 안 남은 6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입니다. 우선 평가원 모의고사가 다가올수록 평가원 기출문제를 다시 봐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나 국어와 수학의 경우 교육과정이 바뀐 이후 나온 22, 23학년도 문제를 보면 그 이전의 문제들과는 결이 다르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국어에서는 지문의 길이 자체는 짧아졌지만 그만큼 정보가 압축되어 있습니다. 수학은 소수의 킬러보다는 다수의 준킬러 문제를 통해 수험생을 압박하는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 길이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EBSi | 역대 등급컷/오답률 ) 19학년도에는 29, 30번을 제외하면 오답률이 63%로 급감하..

https://orbi.kr/00056930340 6평용 수험표+뒷면 가채점표 - 오르비 수능날 해도 되는 일: 평소에 맨날 하던거 수능날 하면 안되는 일: 평소에 안하던 짓 따라서 수능날 가채점표 쓰려면 당연히 평소에도 연습해야함 이왕 할거 수능느낌 나게 수험표도 있으면 좋겠지? 그래서 만들었다 앞면 수험표 + 뒷면 가채점표! 앞면에는 이렇게 수험표가 있음 자기 선택과목에 맞게 내용을 바꾸면 됨 뒷면엔 이렇게 ... orbi.kr ​ 수능날 해도 되는 일: 평소에 맨날 하던거 수능날 하면 안되는 일: 평소에 안하던 짓 ​ 따라서 수능날 가채점표 쓰려면 당연히 평소에도 연습해야함 ​ 이왕 할거 수능느낌 나게 수험표도 있으면 좋겠지? ​ 그래서 만들었다 ​ 앞면 수험표 + 뒷면 가채점표! ​ ​ ​ ​ 앞..

안녕하세요! 대학수시모집과 중학교 특목자사고 지원시즌이 다가오면서, 위례에듀카페가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위례에듀카페는 이 시즌에 맞춰 최고의 교육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여 여러분의 미래를 밝히는 데 도움을 드립니다. 이제 함께 위례에듀카페가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을 알아보겠습니다. 대학수시모집 대비 위례에듀카페는 대학수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최신 정보와 대비 전략을 제공합니다. 각 대학의 모집요강, 전형 방식, 필수 과목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합격을 위한 학습 자료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중학교 특목자사고 지원 대비 위례에듀카페는 중학교 특목자사고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전문적인 지도를 제공합니다. 각 특목자사고 학교의 입학요강, 필기시..

2025년 수시 학생부 전형 비교 첨부파일 2025_수시_학생부_중심전형_전년도_비교(주요사항기준).hwp 2025년 수시 논술전형 비교 첨부파일 2025_수시_논술전형_전년도_비교(주요사항기준).hwp 2025년 수시 교대 비교 첨부파일 2025_수시_교대_전년도비교(주요사항기준).hwp 2025년 수시 수의대 비교 첨부파일 2025_수시_수의대_전년도비교(주요사항기준).hwp 2025년 수시 약대 비교 첨부파일 2025_수시_약대_전년도_비교(주요사항기준).hwp 2025년 수시 의대 비교 첨부파일 2025_수시_의대_전년도비교(주요사항기준).hwp 2025년 수시 치대 비교 첨부파일 2025_수시_치대_전년도비교(주요사항기준).hwp 2025년 수시 한의대 비교 첨부파일 2025_수시_한의대_전년도..

https://orbi.kr/00063153571 ​ 찾으시는 문제집이 있으시면 CTRL+F 를 이용하시는게 편리합니다 ​ 목록 ​ 4의 규칙 시즌1 드리블 시즌1 빅포텐 시즌1 N티켓 4점코드 설맞이 양승진 BTK 이로운 드릴드 드릴(2024) 플랜서 이로운 앤서 ​ 4의 규칙 시즌1(4규) 지수로그, 지수로그함수 : 40문항 삼각함수 : 37문항 수열 : 45문항 ​ 기출변형 대다수 들어가있음 (아이디어가 많이 녹아있는 문제들) 계산이 조금 귀찮은점이 있으나, 이정돈 감내할만하다 생각함 ​ 일단은 지수로그 합답형(옛날시리즈)들도 들어가있음. 한 5문제정도 ~13번, ~20번 정도까지의 난이도 그리고 분명히 풀다가 한번씩 아주 작은 동네 과속방지턱마냥 탁 하고 걸리는게 한부분정도 있을 듯 ​ 한 기출의..

수능 수학 합답형에는 출제 원칙이 있는데, 그건 바로 'ㄱ, ㄴ, ㄷ을 모두 풀어야만 답이 도출된다.' 라는 것입니다. ​ 예시를 하나 들어 ㄱ, ㄴ를 풀었고 둘 다 옳은 선지인 것을 확인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 이 상황에서 선지에 ㄱ, ㄴ은 없고 ㄱ, ㄴ, ㄷ밖에 없다면 ㄷ을 풀지 않아도 ㄷ이 옳은 선지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평가원은 이런 상황을 지양한다는 것입니다. ​ 평가원은 무려 02수능 가형 이래로 한 번도 이 원칙을 깬 적이 없고, 교육청 역시 최근 시험들에서는 이 원칙이 모두 통했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이 원칙을 역으로 이용해 ㄱ, ㄴ, ㄷ 문제의 답을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이죠. ​ 물론 이 원칙이 언제 꺠질지 모르고, 그게 여러분이 마주한 시험이 될 수도 있기에,,,선택은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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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3142006 ​ 이 글은 현장 기준으로 시험을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해 담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못 맞힐 문제를 맞히게 해주는 글은 아닙니다. 최소한 자기 실력대로, 혹은 운이 좋으면 실력보다 한 문제 더 맞히기를 바라는 칼럼입니다. 또한, 수험생 본인이 일정 실력은 갖추고 있다는 전제 하에 작성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고, 참고만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개인 수업 때 필기하며 설명했던 파일도 올려놓을 테니 참고해서 보시면 됩니다. 좀 간략하게 적기는 했는데 글이랑 같이 보시면 이해가 더 쉬울 듯합니다. ​ 국어는 80분 동안 45문제를 푸는 시험입니다, 일반적으로 실력이 있는 학생들은 70분 내 풀이를 목표로 하시고, 그게 안 된다면 시험장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