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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N제 수1편 1부 (오르비 퍼플스타)

글로리컨설팅 2023. 5. 3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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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의 규칙 시즌1

드리블 시즌1

빅포텐 시즌1

N티켓

4점코드

설맞이

양승진

BTK

이로운

드릴드

드릴(2024)

플랜서

이로운

앤서

4의 규칙 시즌1(4규)

지수로그, 지수로그함수 : 40문항

삼각함수 : 37문항

수열 : 45문항

기출변형 대다수 들어가있음

(아이디어가 많이 녹아있는 문제들)

계산이 조금 귀찮은점이 있으나, 이정돈 감내할만하다 생각함

일단은 지수로그 합답형(옛날시리즈)들도 들어가있음. 한 5문제정도

~13번, ~20번 정도까지의 난이도

그리고 분명히 풀다가 한번씩 아주 작은 동네 과속방지턱마냥 탁 하고 걸리는게 한부분정도 있을 듯

한 기출의 아이디어가 변형되면 그거 관련이 한 2문제정도 연달아 붙어있음

쌍둥이 문제 느낌이라 풀고 나서 그에 대한 피드백으로써 그 다움문제를 좀 더 생각하면서 풀어보면 학습에 좋을 듯

삼각함수 파트가 지수로그파트보단 좀 더 재미있게 풀 수 있지 않나 싶음

도형난이도도 딱 적당한급(실전을 위해서라면 좀 무난한 감이 있음)

수열이 체감상 기출변형이 제일 적은 듯. 그렇다고 엄청 극도로 어려운건 아닌데, 다른데서 수열관련 관점, 스킬들을 배웠다면 적용해보기 좋다고 생각함. 정말 적당한 난이도라 입문용 N제로썬 상당히 괜찮지 않나 생각함.

드리블 N제 수학 시즌1

대체적으로 문제들이 14번, 21번, 29번급을 넘어가진 않음.

기존에 알고있는 테마들이 사실상 거의 대부분이라 체감난이도도 좀 낮음.

1주차 등차, 등비수열 : 12문제

학습용으로써 느낌이 강하다. 스킬을 쓰면 확실히 쉽게 출제 해놓긴 했다.

(스킬이라함은 함수로서의 해석같은걸 말한다)

도형은 작년보단 난이도가 조금 낮아졌다고 생각하긴 한다. 그리고 도형에 대한 상황을 꽤 자세히 정리해놨기 때문에 빠르게 도형복습하고 싶은 사람은 이부분 살펴보면 좋을듯

2주차 사인법칙 코사인법칙#1 : 12문제

개념정리 단원이 꽤 좋다고 생각함. 도형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상황을 정리한다는게 불가능하긴 하지만 최대한 도구정리로써 많이 정리해놓지 않았나 생각함. 그와 별개로 문제 역시 대부분 쉬운편.

3주차 사인법칙 코사인법칙#2 : 12문제

2주차에 비하면 확실히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함. 2주차나 잡아먹을만큼 도형에 대한 배분을 했다는걸 알 수 있음.

계산이 조금 귀찮은 부분이 있는데 시험에서 깔끔한 문제들을 빙빙 돌아가게 되니 결국 체감상 적당한 정도지 않나 싶음.

4주차 지수로그함수, 정수론 : 12문제

합답형문제가 절반, 그 외 문제가 절반이다.

5주차 점화식 : 12문제

기본적인 점화식에다가 전교육과정인 계차에 대한 축차대입, 계비수열, 그 외에 여러 상황에 대한 점화식을 다룬다. 게다가 New 점화식이라 하여 행동영역도 짧게 정리해두었고 그 외에도 여타 다양한 형태의 주기수열도 다룬다.(개념에서)

그래놓고 빈칸채워넣기 하나 있는점을 제외하면 애초에 이 파트 자체가 어려운사람은 좀 어려움을 느낄 수 밖에 없다보니 좀 난이도 있는건 사실이다.

6주차 : 지수로그함수 / 삼각함수 그래프 : 12문제

개념에선 기본 대칭성부터 방부까지 다룬다.

지로함 문제가 삼각함수 문제보단 좀 더 많고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낮은문제가 절반, 적당한 문제가 절반 느낌이다. 한문제 정도가 좀 어려운 듯 하다. 무난하고 적당히 좋은편.

빅포텐 시즌1 수학1

저번 빅포텐에 비해서 문제들이 좀 더 깔끔하게 뽑혔고 난이도가 너무 과하다는 평을 의식했는지 난이도들이 조금씩 내려감(계산상 귀찮은부분.. 등)

먼저 간략히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작년보다 문제들이 엄청 깔끔해졌다고 생각한다. 웬만한 주류 비킬러 n제들과 비교해도 전혀 꿀릴점이 없다고 생각한다.

지수로그 : 27문제

– 옛날 합답형 문제가 소량 들어있음(5문제 안쪽)

그 외에도 지수로그 옛날 문제들을 좀 변형시킨것들도 존재.

지수로그와 지수로그함수문제들이 밸런스가 존재함.

준킬러 지향이므로 엄청 어렵고 그런문제들은 없음. 작년 빅포텐에 비하면 문제들이 다소 정돈된 느낌이 든다. 드릴이나 드릴드 초반문제들 느낌도 남.

삼각함수 : 31문제

28번 ~ 45번

46번 ~ 58번(도형)

삼각함수 방부등식 문제들은 현행 메타에 맞게 깔끔하고 조금씩 변형된 느낌들이 주로 출제됨. 이쪽 파트들은 워낙 ‘전형적인’ 느낌이 강해서 등급대나 유형화에 대한 정리가 잘 안되었다면 풀면 좋을것같다. 40~ 45번은 난이도 좀 있으니 참고

도형이 계산이 살짝 귀찮은 문제가 몇문제 존재하는데 현행 흐름에서 이정도 계산은 많다고 하면 안될것같긴 하다.

도형은 오히려 어려운 문제가 없는 느낌.

이파트도 기출변형은 생각보다 별로 없고 있더라도 그 느낌이 매우 약한편.

수열

59번 ~ 83번

학생들 입장에선 오히려 이 파트가 앞의 두 개보단 좀 더 어렵지 않을까 싶긴 했다. 어느정도 유형에 익숙하면 쉽게 풀릴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드릴의 중난이도 정도의 느낌을 받았음

솔직히 적절한 난이도라고 생각하므로 각 테마의 어려운문제 몇문제 제외하곤 다 풀 수 있어야 어느정도 학습이 되었다고 말 할 수 있을 듯. 이쪽 역시 대부분이 전형적인 문제들의 연습. 아 그리고 수열빈칸도 한 3문제 정도 존재함.. 참고바람

이미지 N티켓 수1

각 단원 처음에 백색소음, 가수버전 QR이 있다.

세심하다.

그리고 매 Day 마다 명언 발췌가 하나씩 적혀있는데, 확실히 감성적인 부분을 신경쓰신 것 같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적당한 중급의 비킬러, 준킬러 대비용이다

그에 해당하는 기출문제 변형이 대충 한 테마당 2문제 정도씩 들어가있는 듯

그래도 각 테마의 맨마지막 문제와 그 전 문제(보통 7~8번)정도가 어렵다

마냥 준킬러 만 생각하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을 듯.

마냥 준킬러용, 비킬러용 책이라고 만만하게 보시고 이에 대해서 너무 질이 낮진 않을까 라는 생각을 안가지셨으면 좋겠다.

주로 어려운 문제 난이도도 9번 ~ 11번정도급이라 이부분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던 것 같다.

기출변형이 문항의 꽤 많은비중을 차지하는데 몇몇파트는 9~11번수준의 최근기출을 변형한 반면 몇몇파트는 개정 전 시절의 15번 까지 변형된 케이스가 존재한다. 이 점을 참고한다면 기출학습이 잘 된 상황이어야 이 문제들이 잘 풀릴 것이다.

day1 지수법칙과 로그의 성질 : 8문제

초반은 기출변형이 강하나 후반부는 기출변형이 없는편이다.

day2 삼각함수의 정의와 성질 : 8문제

day3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 8문제

day4 종합 마무리(1) : 9문제

day5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그래프(1) : 8문제

day6 삼각함수의 그래프 : 8문제

day7 수열의 합 : 8문제

day8 종합 마무리(2) : 9문제

day9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그래프(2) : 8 문제

(유독 지수로그함수와 삼각함수를 좀 섞는 듯?

day10 사인법칙과 코사인 법칙 : 8 문제

day11 일반적인 수열을 다루는 방법 : 8문제

day12 종합 마무리(3) : 10 문제

수열파트는 특히 테마가 꽤 다양하게 실려있어서 한번 다양하게 찍먹해보면 좋을것같고

도형은 적당한 난이도

지수로그와 삼각함수파트는 요즘흐름에 맞게 도형과의 결합을 되게 많이 신경쓴느낌

종합마무리 파트들은 각 테마들의 문제 중반부 부터의 난이도로 시작하는 느낌

양승진 4점코드 시즌1 수1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 25문제

삼각함수 : 25문제

수열 : 30문제

(뒤의 한 네문제가 수열 빈칸이라 알아서 취사선택 하면 될것같다.)

행동영역이 각 테마(단원) 앞에 적혀있다. 수1같은경우에는 지수의 대소비교, 지수로그 실생활 추론이 적혀있으니 수정이 안된지 조금 된 듯 싶다.

난이도 자체는 시즌1이니 전반적으로 그렇게 높지 않다!

기출변형은 대부분 초반문제에 조금씩 있고 거의 없다.

편집스타일이 (당연히) 깔끔하고 문제 스타일 자체도 지수로그 합답형 제외하면 대부분이 납득이 가는 수준의 깔끔함이다.

대부분의 단원들이 17~18번부터 난이도가 증가함.

초반 난이도는 약 3점정도 문제들이 포진해있고 17번부터는 13, 19, 20번 정도느낌으로 준킬러들이 배치되어있다. (간혹가다 14번정도나 21번정도의 난이도의 문제들도 있음). 그리고 수열파트 후반 몇문제는 21번정도느낌의 문제가 몇 존재한다.

그리고 문항들의 퀄리티는 당연히 좋다.

문제해결전략 수1(문해전)

지수와 로그 : 16문제

지수 로그함수의 그래프 : 26문제

삼각함수의 정의와 그래프 : 22문제

사인법칙과 코사인법칙 : 19문제

등차 등비수열과 수열의 합 : 19문제

점화식 : 19문제

각 단원의 초반에 기출문제가 들어가있음

저번 문해전에서도 느꼇지만, 약간 옛날기조의 문제들이 드문드문 보이지 않나 생각한다.

예를들어 한 12문제중에서 한 2문제 정도 .? 난이도가 좀 존재하는 뒷 문제들이 주로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

발문이 좀 길어지는 문제들이 존재한다. 어떻게보면 문해전의 특징이자 고유 아이덴티티 같은 느낌이다.

이 책도 가르치는 사람의 스타일이 좀 강하게 들어갔다보니 호불호 타지 않을까 싶다.

편집스타일때문인것같은데 왠지모르게 옛날스타일 느낌의 문제느낌이 난다.

(글씨체가 바뀌었으면 그런느낌이 안들것같긴 하다)

호흡이 길어서 발생하는 난이도가 좀 있는편이다

초반과 후반문제의 난이도 차이가 매우 크다

난이도 바리에이션은 3점 후반 ~ 4점 후반

설맞이 수1

지수와 로그 : 9문제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 13문제

삼각함수 : 15문제

사인법칙과 코사인법칙 : 13문제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 9문제

수열의 합 : 12문제

수열의 귀납적 정의 : 9문제

책 소개부분이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다른 N제에선 이런부분을 잘 보지 못하고 칼럼에서나 마주했던 것 같은 내용들이다.

즉, N제의 학습목적과 실모와의 그 간극, 그리고 그 간극을 메꾸기 위한 가이드라인, 그리고 카테고리 분류 기준, 그리고 난이도 분류까지

출제진 소개의 유머러스함은 필사 옛날 일격필살의 느낌또한 선사한다.

편집스타일은 문제를 푸는데에 있어 거슬림은 없다.

진짜 난이도 분류 표 보고 느낀게 UX를 많이 신경썻구나..이거도 일격인가 어디서 한번 봤던거같은데 그때 그 기억이 살짝 난다.

물론 기출에서의 변형과 그 아이디어는 주로 NM정도에서 등장

MX 는 이해원 N제의 어려운문제 정도? 로 난이도비교하면 좋을 듯

EX 난이도의 문제를 곱씹어보면(특히 수열문제들) 작년에 봤던 강기원 stage2 문제가 슬 떠오른다.

난이도 분류가 참 잘 되어있단 느낌이 든다. 확연히 난이도 차이가 느껴짐

* 거듭제곱근 중에서 허근, 그리고 일대일 대응, 종이접기 표현은 문제들 중에서 별로 보진 못했는데 수1에선 고등학교 1학년때 배우는 용어, 혹은 마주하는 상황들을 통해 익숙하지 않은 상황의 느낌을 부여하려는 측면이 없지않아 있는 듯

BTK(브릿지 투 킬러) 수1

지수 로그의 정의와 성질 : 6문제

지수 로그함수의 그래프와 방정식 : 6문제

셀프 테스트 1 : 8문제

지수 로그함수의 그래프와 부등식 :9문제

지수 로그함수의 그래프와 참거짓 판단(여러분들이 흔히 아는 합답형이라 생각하면 될 듯) : 6문제

셀프테스트2 : 8문제

삼각함수의 정의와 성질 : 6문제

삼각함수의 그래프와 교점 : 6문제

셀프테스트3 : 8문제

삼각함수의 그래프와 도형 : 5문제

삼각함수의 그래프와 방부등식 : 6문제

셀프테스트4 : 8문제

삼각함수와 도형 1 : 6문제

삼각함수와 도형 2 : 8문제

셀프테스트 5 : 8문제

등차수열과 등비수열1 : 6문제

등차수열과 등비수열2 : 6문제

셀프테스트 6 : 8문제

수열의 합 : 6문제

여러 가지 수열 : 6문제

셀프테스트 7 : 8문제

점화식과 규칙의 발견1 : 6문제

점화식과 규칙의 발견2 : 5문제

셀프테스트 8 : 8문제

아쉽게도 올해 BTK는 수1과 수2만 나오지 미적은 나오지 않았다.(슬프게도, 작년걸 샀다)

기본적인 교과개념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의 실전개념이 각 단원 앞에 실려있다.

그 외에도 중요한 개념에 대해 example을 본 문제 들어가기 전에 넣어놓은만큼 교재에 신경을 많이 썼음을 알 수 있다.

Inside KICE로 평가원 기출이 몇 개 실려있고 그 외의 문제들이 존재한다.

(평가원 기출 말고 교육청기출이나 고2기출도 한번씩 실려있다)

기출 변형도 조금씩 들어있다.

(3후 ~ 4초중 느낌의 문제들. 준킬, 비킬 연습하기 좋음)

진짜 문제들은 깔끔하고 좋다.

삼각함수는 초반에 동경이 강조되어있다

도형부분은 보각 등의 실전개념이

수열파트는 초반에 정수 조건 등의 해석도 적혀있다. 진짜 중요한 팁이다

이런거 생각하면 거의 뉴런, 드리블 수준으로 자세하게 도구정리 해놓지 않았나 싶다.

이로운 N제 수1

흑흑 바쁘셨나보다.

인사말이라도 넣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

작년 이로운 모의고사에 수록되어있던 문제도 있고 퀄리티야 당연히 좋을수밖에 없다. 그리고 한번 풀어보면 왜 다른과목 출시가 늦어지는지 이해가 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지수로그 : 25문제

맨날 스쳐만 지나가는 교과서그림의 실근의 개수 그래프로써 이해하는 그림을 문제로써 풀어낸다던지(n이 홀, 짝일 때 삼차, 이차함수 그래프 그려지는느낌)

그 외에도 익숙치 않은 여러 상황들(너무 자세히 얘기하면 스포니까)

이 등장하기 때문에 원래 난이도도 존재하겠지만 체감난이도는 더 높다.

기출변형빈도는 높지 않은편

지수로그는 합답형 아주 조금(해봐야 2문제)

그리고 20번대 넘어가면 정말 어렵다. 설맞이로 치면 MX와 비슷하거나 그이상 .. 혹시 보는 사람들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수학의 명작 stage2 느낌이 났다.(옛날 킬러 대비 어려운 문제 (발문이 길다는건 아니고 세련되게 어려움))

그렇다고 초반 문제들이 쉽냐? 간혹가다가 훅 치고 들어오는 문제들이 있어서 방심할 수 없다.

삼각함수 : 19문제

함수 9문제 도형 10문제

문제수가 작아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절반 넘어가면서부터 슬 어렵다. 특히 도형은 체감상 거의 어려운문제밖에 없는것같기도 하다. 난이도가 상당히 높지 않나 생각함

수열 : 29문제

체감상 앞번호부터 확 어려운 느낌이라 그냥 킬러대비가 맞는것같다.

빈칸 채우기가 한 3문항 정도 ..

여긴 앞번호부터 확 어렵다보니 체감상 쉬어가는 번호(난이도)가 있나 싶었다. 수열 겁,나 어렵습니다

PLANSWER(플랜서) 수1

별로 난이도가 표시되어있고, 각 테마에 속한 문제들이 번호로써 표시되어있다.

별 한 개짜리는 그냥 3점, 별 두 개짜리는 3후 4초, 별 3개짜리는 4중

작년에는 기출변형이 정말 많은 느낌이었는데 올핸 별로 안느껴진다. 갈아엎었나?

난이도도 체감상 작년보단 높아진듯

딱히 뭔가 개념, 및 태도, 행동강령 등을 실어놓진 않았다.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지수, 로그가 자연수가 되는 조건 : 3문제

지수와 로그의 활용 : 8문제

거듭제곱근의 응용 : 5문제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그래프 해석 : 16문제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활용(방부임) : 4문제

테마가 많은만큼 거듭제곱근부터 도형과의 결합, 숫자나 계산도 너무 과하지 않고 딱 깔끔한 수준이다. 난이도가 쉬운 입문N제니까 계산이 적은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꼭 그렇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합답형은 한 문제정도 들어가있다.

삼각함수

삼각함수 정의와 성질 : 4문제

삼각함수 그래프의 해석 : 8문제

삼각함수의 활용 : 6문제

도형과 삼각함수 : 14문제

(초반엔 부채꼴, 중반부엔 주로 삼각형, 후반부엔 원과의 결합)

도형파트들은 후반부 몇문제가 난이도 있는 반면 그를 제외한 나머지 파트는 적절히 쉽지 않았나 생각한다.

수열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 11문제

수열의 합의 활용 : 9문제

귀납적 정의를 통한 수열의 표현 : 10문제

수학적 귀납법 : 2문제

수열파트에서 꽤나 깔끔함을 느낄 수 있다. 그대신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

총평 : 입문용 N제에서 아주 살짝 높은 난이도를 지닌, 그런 정도이다.

드릴드 수1

작년에 드릴 2개년을 리뷰를 하였기에 리뷰를 했던 드릴은 리뷰를 안하려 했다. 그런데 드릴드라는 새로운 포맷으로도 묶이기도 했고 드릴1도 생각해보니 리뷰를 하지 않았어서 이참에 그냥 리뷰한다.

드릴과 드릴드의 차이점을 써보자면, 일단 드릴드에는 개념이 세세하게 적혀있지 않다. 그리고 드릴드는 어쨌든 과거 드릴에 수록되었던 문제들을 넣어놓은 문제들이라 이미 풀어봤던 사람에겐 익숙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런 점을 베재하고 현 수능을 대비한다는 관점으로 드릴드를 살펴보면 매우 합당하고 납득이 가는, 그리고 익숙한 소재는 익숙하지 않게, 익숙하지 않은 소재는 납득가능하게 만들어진 문제들로 수록되어있다. 즉, 현 수능을 대비한다 하여도 어색함이 존재하진 않는다.

또 다른 차이점은 드릴은 가로로 길게 한 문제를 편집해놓았으나, 여기는 다단을 2개로 나눈 후 한 다단에만 문제가 하나씩 들어가있는 편집을 사용한점.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문제가 수록되어있으면 한눈에 읽혀서 풀기 더 편해진다.

그리고 제일 큰 차이점은 아무래도 해설의 존재유무일 것이다. 어찌 생각해보면 매우 당연한 거지만, 드릴보단 학생들이 혼자 공부하는데 좀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난이도가 킬러수준까지 다양하게 수록되어있는데, 이런 구성이 가능한 이유는 현우진 선생님의 커리큘럼 상 입문용(비킬러, 준킬러) N제, 킬러용 N제로 나눠놓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 권 안에서 어려운문제는 어렵고 쉬운문제는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밀히 얘기하면 드릴, 드릴드는 결코 입문용 N제는 아님을 생각했으면 좋겠다.

수1은 단순히 기출로서의 변형이 초반문제에서 조금씩 존재한다. 난이도 있는 문제에서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오히려 수2가 미적분기출을 많이 변형시켜놨지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season1 : 22문항

회전이동에 관한 문제도 있고.. 함수에 대한 비중이 훨씬 높다. 거듭제곱근 등 지수와 정수들에 대한 성질을 물어보는 문제는 5문제 정도. 합답형 두문제정도가 맨 뒤에 존재하며, 의도한 바인지는 모르겠으나 여기 파트의 문제들은 생각보다 매우 무난하다. 무난하지 않게 느껴졌다면 본인이 지수로그함수와 직선로 이루어진 도형이 주어졌을 때 그 성질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한번 되새겨 봐야할 것이다.

season2 : 27문항

지수로그 10문제, 함수 17문제. 그리고 season1 보단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다. 특히 뒤의 함수부분이 좀 더 복잡한 도형의 상황들과 결합되어있고 합답형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합답형(특히 맨 마지막 번호)들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삼각함수

season1 : 15문항

삼각함수 5문항, 도형 10문항

내신때나 쓰던 삼각함수의 각관계를 사용하는 문항도 하나 존재하고 이해원 N제에서나 보던 삼각형의 내각의 합을 분할시켜서 이용하믄 문항 그리고 그 외의 숨겨진 도형의 상황을 찾아내는 등 꽤 쉽게 풀리지 않는 도형의 상황들이 등장한다. 극도로 어려운건 아니고 어느정도의 발상을 요구하는 문제도 있는가 하면 스무스하게 풀리는 문항들이 대부분이다. 꼭 본인이 행동강령에 맞춰서 문제를 해결했는지 체크를 해 봐야하는 파트.

season2 : 28문항

삼각함수 7문항, 도형 21문항.

도형 빈칸 채워넣기 2개, 그리고 고1 도형의 이동에 나오는 대칭을 이용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가 한문제 등.. 의외로 문제들이 생각보다 엄청 어렵진 않다. 도형에서 특출난 어려움을 기대하고 문제를 풀고싶으면 차라리 다른 N제를 찾아서 푸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중간중간 어려운 문항들이 등장하긴 하나 잘 푸는 사람입장에선 쉽게 느껴질 것같다.

수열

season1 : 28문항

좀 더 과거에 나온 드릴의 문항 수록이라 그런지 아마 지금 풀면 좀 어색하게 느껴지는 문항들이 몇 개 눈에 띄리라 생각한다. 그런 몇 문제들을 제껴놓더라도 여전히 좋은 문항들이 존재한다. 특히 오히려 몇몇문제들은 요즘처럼 틀에 박히지 않은 형태라 오히려 이런문제를 거부감 없이 풀 수 있어야 실제 수능에 더 도움이 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season2가 훨씬 더 요즘 기조에 가까운 문항들이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season2 : 31문항

과거의 영향인지 귀납법 채워넣기도 3문항 들어있다.

완전히 군수열은 아닌데 그 뉘앙스가 느껴지는 문제들도 수록되어있고 수열의 극한을 변형시킨 문제들도 존재한다. 앞번호 문제들도 좋은 문제들이 많으나 뒤의 어려운 7문항 정도가 정말 진국인 듯 하다. 확실히 드릴드는 수열이 다른단원보다 어려운 문제들이 더 어려운 듯 하다. 혹시나 해서 하는 얘기지만, 앞번호도 몇문항 어려운게 존재한다.

드릴 2024 수1

대망의 2024 드릴. 문제퀄리티야 말할 필요조차 없을거고 아마 안푸는 학생 찾기가 더 힘든정도이지 않을까 싶다.

드릴의 출시 시기가 매우 빠른데 보통 여기서 학생들이 준킬, 비킬러용 N제와 같이 출시되다보니 대부분 같이 건드리려 한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좀 더 나중에 봐도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많이 구매되는데에 반해 난이도는 꽤 높기 때문이다. 그러니 초반시기에는 드릴 잘 안풀린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 21문항

7문항 정도가 지수로그, 그리고 14문항이 지수로그함수 문항이다.

매년 드릴을 접하면서 느끼는거지만, 학생입장에선 답지가 없다는 점이 무의식적으로 문제의 난이도를 높이는 점이 아닌가 싶다.

도형과의 결합 상황은 매우 깔끔하고, 그 외로 드릴에서 한번씩 물어보는 익숙함을 익숙치 않게 바꿔버리는 문항들도 존재한다.

그리고 고전 합답형은 존재하지 않으며, 14번으로 출제된다면 이런느낌이 아닐까? 싶은 문제들이 2문제정도 뒤쪽 번호로 수록되어있다. 앞번호 합답형은 뭔가 문제 2개를 합쳐놨나 싶은 정도의 압박감이 드는 문제도 있다. 확실히 드릴드 지수로그편 보단 체감상 어렵다고 생각한다.

삼각함수 : 27문항

삼각함수 15문제, 도형 12문제

앞의 삼각방정식 문제라도 어디선가 봤을법 한 문제들이 체감상 훨씬 더 어렵지 않나 싶다. 그리고 초반 번호대라도 요즘의 9번 즈음에 등장하는 비주얼에 맞추어 훨씬 더 까다로워 보이는 문제들이 수록되어있다. 기출변형도 몇 개 보이긴 하나, 훨씬 어렵게 개조당했고 그 외의 문제들 또한 당연히 후반부는 어렵다. 도형은 드릴드와 비교하다보면 훨씬 더 복잡해보이는 상황이 많이 등장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드릴 빈출유형중 하나인 특유의 원과 지수함수를 결합시키는 상황들 또한 존재한다. 전체적인 난이도를 고려하자면 과거 드릴드와 비교하면 당연히 난이도가 높은건 사실이나, 극도로 어려운건 아니고 현 수능을 대비하기엔 적절한 난이도라고 말 할 수 있을 듯 하다. 엄청 튄다거나 독특한 문항은 없었던 듯 하다.

수열 : 27문항

항상 드릴에선 수열파트가 학생 입자에선 제일 체감상 난이도가 높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 기우일 수도 있으나, 도형이나 지수로그함수처럼 발견적 상황보단 추론적상황이 훨씬 더 많이 등장하기도 하니 말이다. 아 삼각함수에서도 추론적상황이 등장하나, 체감상 수열이 훨씬 더 많이 등장하는 느낌이다. 그리고 난이도가 어려운 문제가 한번에 몰려있지 않고 좀 섞여있어서 더 그런것같기도 하다. 후반부문제는 4~5문항은 항상 어렵다. 돌이켜보니 수열문제중 상당히 어려운 문항들은 오히려 작년이 어려웠나 싶기도 하다. 비슷한 유형들 몇 개가 수록되어있는데 좀 더 쉬운문제들인것같기도 해서..

Nswer (엔써) 수1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지수, 로그가 자연수가 되는 조건 : 9문제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해석 : 12문제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활용 : 7문제 (여긴 별 3개가 없다)

지수와 로그의 활용 : 3문제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합답형 : 3문제(여러분들이 익히 아는 합답형이다)

삼각함수

삼각함수의 그래프 해석 : 8문제

삼각함수의 활용 : 5문제

삼각함수 도형에서의 활용 : 14문제

수열

등차수열의 활용과 함수적 해석 : 6문제

등비수열의 활용 : 3문제

여러 가지 수열의 합 : 9문제

귀납적 정의에 대한 문제 해결 : 12문제

합답형과 추론형 : 3문제 (여러분이 생각하는 빈칸 채워넣기가 맞다)

실전용 N제 느낌이라 보면 될 것 같다.

별 개수가 플랜써와 같더라도 그 무게감은 다르다.

별 2개는 13, 14, 20번급

별 3개는 15, 21, 22번급

발문 및 조건 상황도 과하지 않고 적절함

기출을 변형시켰다기보단 기출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온 느낌이 강한 문제가 아주 소량 존재함

별2개가 간혹 별 3개같아보여도 별 2개는 풀어보면 다 이유가 존재한다.(곱씹어보면 그렇다. 그런데 간혹가다가 진짜 15번급 문제들이 존재한다!)

수1 난이도 분류

위에 있을수록 난이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주관적 의견이기에 참고만 바랍니다

드릴, 이로운, 설맞이

드릴드, 이해원N제 시즌1

문해전, Nswer

드리블 시즌1, N티켓, 빅포텐 시즌1, Planswer, 4점코드 시즌1

4의 규칙 시즌1, BT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