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고3 학부모들이 미리알면 유용한 수시지원 전략

(수시원서 지원전 먼저 고민해야할 사항)

첫째, 먼저 교과전형과 종합전형중 어떤 비중으로 선택할것인가 고민하셔야 합니다. 교과전형은 대부분 주요교과 내신성적기준으로 전년도 대학, 학과별 50%~70% 입결 기준으로 지원을 하기 때문에 사설 컨설팅보다는 진학사 가상지원시스템을 활용하시면 어느정도 합격여부를 쉽게 판단하실수 있습니다. 종합전형에 비해 수능최저기준이 설정되어 있어 경쟁율이 낮은대신 추가 합격율은 높습니다.(최근 2년간 수도권 주요대학 교과전형 내신컷 https://kimexp.tistory.com/771) ​ 반면 종합전형은 본인의 생기부가 관련학과의 전공적합성 여부등 정성적으로 판단해야 하기에 진학사등 가상지원시스템보다는 컨설팅의 도움이 조금은 필요한 전형입니다. 대부분 면접이 있다보니 학생들이 꺼려하는 경향이 있으나 그나마 수능최저기준이 대부분 없다보니 경쟁율은 교과전형에 비해 높고 , 합격자 평균 내신컷은 교과전형에 비해 내려가며, 추가합격율은 낮을수밖에 없습니다.(수도권 주요대학 2024 학생부종합 비교https://kimexp.tistory.com/772) ​ 둘째, 일반적으로 교과는 일괄전형방식이고 학종은 대부분 단계별 전형 방식임을 잊지말자 전형방식은 수시합격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통 교과전형은 경쟁율이 낮고 추합율이 높다보니 일괄합산전형. 종합전형은 경쟁율이 높다보니 단계별전형으로 모집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일괄합산 전형은 일반적으로 학생부 100%로 지원자 모두 순위를 정해놓고, 내신성적순으로 순위를 정한뒤 학교에서 정한 수능최저기준 충족한 한사람씩 골라내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는 방식이라 수능최저만 충족한 경우라면 지원자 모두가 예비번호가 주어집니다. 하지만 수능최저 미충족시 자연스럽게 불합격처리됩니다. ​ ​반면 단계별 전형은 1단계에 보통 3배수로 서류로 평가한뒤, 1단계에 통과자에 한해 1단계 서류70%+ 2단계 면접 30%를 합산한뒤 수능충족한 학생을 기준으로 합격자를 선별하는 방식으로 1단계 떨어지면 바로 불합격 처리되는 전형이라 그만큼 위험성이 있지만 우주 상향으로 합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세째, 전년대비 수능최저 기준여부등 변경사항을 정확히 파악합니다. 전년대비 수능최저기준이 약화된다면 경쟁율과 합격자 평균컷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고, 반면 수능최저 기준이 강화된다면 경쟁율과 합격자 내신컷이 전년대비 내려가는게 일반적 경향입니다. 보통 대학별 교과전형이나 추천형 지역균형은 수능 최저기준이 있으나 , 종합전형은 수능최저기준이 없거나 교과전형에 그 기준을 조금 낮게 설정하는게 대부분입니다. ​ 즉 교과전형은 고등학교 학교 수준을 따지지 않고 내신성적만으로 순위를 정하다 보면 학업능력이 떨어지는 학생을 선별하기위해 추가적으로 이정도의 수능성적은 되어야 우리학교에서 수업능력이 된다는 가정하에 대학별 수능최저기준을 설정하게 됩니다. 당연히 가장 높은곳은 의대교과전형의 수능최저기준인거 다들 아시죠.   반면 종합전형은 학생의 생기부를 통해 학업능력이나 교과 및 비교과활동, 창체활동등고3년간 생기부를 통한 학생의 3년간 모든 활동들을 정성적으로 평가를 하다보니, 가급적이면 수능최저기준을 설정하지 않아도 생기부로 어느정도 학생의 우수성을 평가할수 있는 것입니다   네째, 학과별 2년치 충원율(추가합격비율)을 파악하시면 좋습니다. 교과전형은 일반적으로 내신성적이 주를 이루다보니 추가합격율이 높은 반면, 반면 학종은 내신이 조금부족하지만 생기부위주로 지원하다보니 그만큼 추합율이 낮은게 일반적이지만 서성한 중경외시등 상위권 대학의 경우 충원율이 높은 이유는 그만큼 최상위권 학생들의 각축장이다보니 기본적으로 2-3곳에 합격하는 학생들이 많다보니 더 좋은 대학으로 빠져나가다보니 추합율이 높은것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대학입시는 성적이 좋으면 무조건 유리한 구조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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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원서 지원시 가져야할 마음가짐)

첫째, 전년도 입결만 보고 주눅 들지 말고 과감하게 원서 지원을 해야 합니다. 원서 지원시 실패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대부분의 학부모님은 평소에 열심히 입시 정보도 수집하고 컨설팅에 의존하여 자신감을 갖지만, 실제 원서를 접수하게 되면, 중압감에 우왕좌왕하게 되어 지원을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라든지 아님 전혀 생각하지 않은 조합을 선택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경쟁률이 높아졌다든지 아님 전년도 내신입결이 턱없이 많이 높아진 경우 지원을 더욱 망설이게 됩니다. ​ 수시전형은 말 그대로 6장까지 지원 가능하니, 대학별 6:1정도의 경쟁률이 되는 게 정상적인 경쟁률이며, 6. 9월 모고 성적을 최종 기준으로 본인의 내신등급보다 잘 나온다면 당연히 수능최저가 높은 상위권 대학 기준으로 6상향 지원하되, 면접은 수시납치를 고려한 수능 이후 면접전형을 과감하게 지원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교육청주관 학력평가 성적은 크게 의미를 두시면 안 될 듯합니다. ​ 특히 올해는 정부의 수능킬러 배제라는 수능 출제경향이 갑자기 변화가 되어 6모 성적은 크게 의미를 두지말고 9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수시지원의 근거가 될수 있습니다. ​ 둘째, 교과전형은 적정위주로, 종합전형은 무조건 상향위주로 쓰셔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신성적 위주(국수영탐)의 교과전형은 가급적이면 전년도 입결을 참고하여 적정위주로 쓰셔야 하고, 종합전형(전교과 성적) 은 가급적이면 상향위주로 쓰셔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 그리고 수시전형 지원시 진학사 등 입시사이트의 모의지원시 교과전형은 어느 정도 합격여부의 정확도가 높으나, 종합전형은 많은 변수로 인해 정성적 평가이다보니 어느정도 정확도가 떨어지니 모의지원시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 보통 현역들이 재수를 하는 경우는 같은 반 본인보다 내신이 낮은데 본인보다 더 좋은 대학에 합격하는 경우(학종)에 해당되는 만큼 학종은 기본적으로 1-2장정도는 상향으로 질러볼만합니다. 하지만 생기부에 자신이 조금 부족하다면 의대지원자나 자사,특목고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의 특별한 학과(예, 상위권 어문계열, 화공, 컴공, 생명공학과등)는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목, 자사고 학생이 가장 많이가는 대학 https://kimexp.tistory.com/773] ​ 셋째, 학평과 모의고사, 수능은 전혀 다른 시험 문제지임을 명심하고, 최종 9월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수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대부분의 고3 현역은 모의고사와 본 수능의 성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수능 때 그동안 받아보지 못한 등급의 저조한 성적을 받는 학생이 의외로 많습니다. ​ 원서 접수시 본인의 성적을 과대평가하기보다는 가급적이면 6모나 9모 성적중 가장 잘 나오지 않은 과목별 등급을 기준으로 대학별 수능최저 기준을 삼아야 수시지원시 실패할 확률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 특히 고3 현역은 수능당일 긴장감 해소를 위해 9월 평가원 모의고사이후 10월-11월경 사설 학원 모의고사(메가-대성 합동모의고사)등을 한번씩 응시하여 낮선 장소에서의 흔들리지 않는 멘탈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네째, 본인의 수능최기준을 어느정도 충족할수 있는지 객관적으로 알고 지원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수시전형 대부분 고교별 학력격차를 해소하기위해 수능성적 등급을 기준으로 수능 최저기준을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수능 최저기준도 매년 코로나 등 상황을 고려하여 많이 완화되어 가는 추세입니다. 대학에서 수능 최저기준이 높게 설정될 경우 충족자 부족으로 정시로 이월인원이 크게 증가하고 , 반대로 수능최저 기준을 많이 낮추게 된다면 그만큼 충족자가 늘어나 입시 내신컷이 올라갑니다. ​ ​ 수능최저기준은 보통 국수영탐기준으로 4합이라는 말은 4과목 모두, 3합이란 4과목 중 우수한 과목 3과목을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4합 기준은 4과목 모두 골고루 잘해야 하기 때문에 3합 기준보다 충족하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일부대학은 한국사를 추가로 설정하는 경우도 있고, 3합기준에 수학을 필수로 산정하는 대학도 있듯이 대학마다 다양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 여기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의대,치대, 약대, 한의대 등 최상위권 대학의 탐구과목 반영방법입니다. 탐구과목중 2과목을 설정하는 경우와 탐구과목 1과목을 설정하는 경우를 잘 보셔야 합니다. 탐구과목 2과목을 설정하더라도 2과목 평균으로 하느냐 아님 2과목 평균으로 하되 소수점 이하는 절사하는 경우입니다. ​ ​ 이처럼 대학별 과탐과목 적용방법에 따라 내신컷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기 때문에 수능에서 과탐성적에 자신이 있다면 과탐 평균적용대학에 넣거나 , 과탐 두 과목 중 1과목을 잘한다면 1과목 적용대학에 넣으시면 수시 합격이 그만큼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 ​ 또 한 가지 과탐 기준반영방법과 별도로 수학을 필수적으로 포함하여 수능최저 기준을 설정한 대학도 있고, 수능 최저기준과 더불어 한국사도 이와 별도로 일정등급 이상(보통4등급)을 받아야 하는 대학도 있듯이 9월 모의고사이후 반드시 수능 최저기준을 정확히 이해하시면 입시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수시지원전 최종점검 -합격예측 시스템 활용방법)

진학사나 유웨이등에 가입할 경우 수시합격 예측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뜨게되며, 정시합격 예측은 별도로 수능전후 별도로 가입하시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 진학사 모의지원은 그나마 유료 가입된 모의지원자 풀이 타 업체에 비해 많다보니 사용하는 것이며, 수도권 최상위권이나 상위권 대학의 교과전형은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으나 지방사립대의 경우 가상 지원자 풀이 적을경우 신빙성이 없을수도 있다는점만 알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아울러 1명이 모의지원할수 있는경우가 20개내외까지 가상지원 가능하다보니 실제 경쟁율(6장지원)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째 , 자녀분의 정확한 내신성적과 6월 모의고사와 9월 모의고사를 입력합니다. 이 데이타가 실질적인 합격예측에 있어서 기본이 되는 만큼 원점수, 표준편차, 수강인원. 진로선택 과목의 경우 ABC성취비율까지 정확하게 입력하셔야 하며,아울러 6월 모의고사 성적 또한 입력을 하시면 대학별 자녀의 수능최저충족여부를 참고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내신성적은 수시합격 예측 클릭후 학생부 입력-학생부교과, 그리고 모의고사 성적은 정시합격예측 클릭후- 성적입력-모평성적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둘째, 내신과 평가원주관 모의고사 성적 입력후 자녀분의 학생부 교과 분석이라든지 수시/정시 적합성 그리고 나의 내신성적대 학생들이 어느대학 무슨전형을 지원하시는지 파악하실수 있습니다. (수시합격예측- 수시/정시 진단- 학생부 교과분석, 내성적대 지원경향) ​ 세째. 대학 검색을 통하여 자녀분이 가고자 하는 대학과 학과 그리고 전형별로 입력검색후 모의지원을 클릭 하게 되면 수시저장소에 30개까지 입력이 됩니다. (수시합격예측-4년제 합격예측-대학검색- 학교명-검색-모의지원 클릭) ​ 네째. 마지막으로 수시저장소에 들어가셔서 입력된 대학별로 리포트를 확인하시면 모든게 끝납니다 (수시합격예측-4년제 합격예측- 수시저장소) ​ 다섯째. 기존 모의지원 학교를 지우고 새로운 대학. 학과를 모의지원 하고싶으시면 기존 저장된 모의지원 대학을 지우면 추가로 모의지원을 하실수가 있습니다.(수시로 삭제 추가 가능합니다.) (수시합격예측-4년제 합격예측- 수시저장소-삭제) ​ ​여섯째, 원서접수후 점수공개는 수시 합격자 발표시 실질적으로 모의지원자중 본인이 실제 지원한 대학에 합격여부, 예비번호등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수시합격예측-원서접수후 점수공개(점공)-4년제)   마지막. 합격예측사이트는 대학별 교과전형이라든지 지역균형전형등 실질적인 내신성적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곳은 어느정도 합격을 예측할 수 있으나 , 생기부라든지 면접등 정성적 평가요소가 있는 종합전형이나 논술전형은 참고만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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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는 이렇게 입력하자)

(원서접수 사이트 : 진학사 어플라이와 유웨이 어플라이) 위 2곳 사이트를 보시면 기본적으로 입력하는 방법이 거의 동일합니다. 공통원서를 작성하게되면 내 원서보관함에 자동저장되며, 전형료가 결제되면 접수가 완료됩니다. 물론 결제는 카드로 하셔도 되고 캐쉬를 충전하여 결제하셔도 됩니다.   내 원서보관함에는 수십개 대학을 저장하실수 있으며, 결제만 안하시면 절대로 접수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접수기간내 파워경쟁율은 대학별 실시간 단위 접수현황과 경쟁율을 파악하실수 있으며. 추천서나 학교장 추천서는 학교 담임샘 입력여부를 확인하실수가 있습니다.   ​이 2곳을 접수사이트로 지정하는 이유는 어떤 대학은 진학사 어플라이와 어떤 대학은 유웨이 어플라이와 접수위탁을 대행하기 때문에 이 두곳 모두 학생분 이름으로 반드시 가입하셔야 하며, 서로간에 작성된 공통원서나 자소서는 서로간에 연동되어 불러오실수가 있습니다. 즉 어떤 대학은 진학사어풀라이에서 입력하시고 또 다른 대학은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입력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접수첫날 원하는 대학을 10-20곳 미리 입력만 해놓으시면 접수하는데는 1분이면 족합니다, 접수 마지막날 원서를 급하개 작성하다보면 원하지 않던 전형에 실수를 하실수가 있기때문에 미리미리 입력만이라도 해 놓으시면 내 원서보관함에서 확인하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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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등급대별 수시전형 지원경향)

[내신등급별 지원대학은] 내신 1점대 초반이라면 문과는 제1지망으로 서울대 지균중심으로 쓰고 반면, 이과는 내신 1점대 극초반은 대부분 의치한약수를 쓰는관계로 , 고대 학추(의대)를 가장 선호하는걸로 나와 있네요. ​ 그리고 1점대 중반은 문이과 모두 고려대 학추를 선호하고, 1점대 후반부터 2점대 초반까지는 고려대 학종인 학업우수형을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내신이 부족하지만 수능과 생기부가 좋은 학생들이 1순위로 가장 선호하는 전형으로 보여지며, 2.75-3.25까지의 내신으로 성균관대, 중앙대 논술전형을 선호하는걸로 나타났습니다. ​ 한가지 의문사항은 서울시립대를 지원하는 경향이 없는것으로 나타나 현역 학생이라면 이 부분도 참고하여 적극 지원하셔도 좋은 지원경향으로 생각이 듭니다, ​ [내신등급별 교과 ,학종 지원은] 일반적으로 1.0-1.75까지는 교과3 종합3. 1.75-2.5는 교과2. 종합4(자연은 종합6), 2.5-3.25는 6종합을 많이 선호하는걸로 보입니다. 그만큼 내신 성적이 낮을수로 종합전형 지원이 늘어나고 있으며 ,수도권 대학의 마지노선이라 볼수 있는 2점대 후반부터 3점대 초반까지의 학생들이 6종합 상향으로 지원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① 교과성적 1.0-1.75 수시 지원경향

※ 지원경향

ⓐ 1.0-1.25까지의 최상위권은 인문의 경우 교과4 학종2 >교과3 학종3이 우세하고 , 자연의 경우 교과3 학종3> 교과1 학종5곳이 우세합니다. 아마도 자연의 경우 수도권 의대가 대부분 학종인 전형이 많다보니 필연적으로 학종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 1.25-1.5까지는 인문의 경우 교과4 학종2 >교과3 학종3등 1점대 초반 1.0-1.25대 학생들과 비슷한 양상으로 지원을 하지만 , 자연의 경우 학종6> 교과1 학종5등 의대,치대, 약대 지원의 마지막 보루로 학종을 선호할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1.5-1.7까지는 인문은 교과4 학종2 > 교과3 학종3= 교과2 학종4 등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으나, 자연의 경우 교과4 학종2> 학종6곳으로 인문과 달리 의대지원이 힘든 학생의 경우 최상위권(서연고) 공대 지균이나 공대 학종 또는 우주상향으로 의치한약수 학종으로 지원하는 경향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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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교과성적 1.75-2.5 수시 지원경향

※ 지원경향

ⓐ 1.75-2.0까지의는 인문의 경우 교과2 학종4> 교과3 학종3이 우세하고 , 자연의 경우 교과3 학종3> 교과2 학종4곳이 우세합니다. 아마도 인문이나 자연의 이 성적대의 경우 최상위권 대학의 지균이나 학종 지원에 있어 내신이 조금 부족한 결과로 교과와 학종을 섞어서 학종으로 상향 , 교과로 안정지향으로 지원할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 2.0-2.25까지는 인문의 경우 교과1 학종5>교과2 학종4을 선호하고 , 자연의 경우도 교과1 학종5> 교과2 학종4 을 선호하는 걸로 봐서 수도권 소재 상위권대학(서성한 중경외시등)에 학종으로 지원할수 밖에 없는 내신성적대로 안정으로 교과1-2곳도 지원하는 경향으로 보입니다.

ⓒ2.25-2.5까지는 인문은 교과2 학종4>학종6, 자연의 경우 학종6>교과1 학종5곳으로 수도권 상위권대학 입성(서성한 중경외시)을 위한 마지막 보루로 학종을 선호할수 밖에 없는 성적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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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교과성적 2.5-3.25 수시 지원경향

※ 지원경향

ⓐ 2.5-2.75까지는 인문의 경우 교과2 학종4> 학종6 , 자연의 경우 학종6> 교과1.학종5 .

ⓑ 2.75-3.0까지는 인문의 경우 학종6>교과1 학종5을 선호하고 , 자연의 경우도 학종6> 교과1 학종5

ⓒ3.0-3.25까지는 인문은 교과2 학종4=학종6, 자연의 경우 학종6>교과1 학종5곳으로 수도권 대학 입성을 위한 학종위주의 지원경향이 뚜렷해 보이는 성적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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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 https://cafe.naver.com/suhui/2751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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