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경쟁률이면 연세대는 충원률입니다.
올해는 서울대 지균 자격조건이 완화되었습니다. 과탐응시조건때문입니다.
모집단위별 응시기준이 신설되기는 했지만 과거 과탐 Ⅱ보다는 쉽습니다.
서울대 지균 지원자는 다음 1순위가 고대였습니다. 연대가 아니었습니다.
연대교과추천 지원자의 다음 순위도 고려대였습니다.
연대활우도 고대교과였습니다. 그러니 고대 충원률이 높습니다.
그런데 서울대 과탐응시조건 완화 뿐 아니라 고대 학우지원자가 학추지원이 안 되게 되었습니다.
경쟁률에도 변화가 나올 것입니다.
합격자를 대학별로 등급별 분포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표본이니 실제값과 다소의 차이는 있습니다. 인문은 1.4등급 안쪽은 서울대 한양대 연세대입니다
격전지는 1.4에서 1.7등급입니다. 인문은 해당 급간의 인원이 줄었고 자연은 첨단분야 증원과 쉬운 수능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상향지원자가 늘어나는 변수가 있습니다.
자연은 1.4등급 안쪽이 인문과 다릅니다. 서울대 한양대 고려대입니다. 여기는 의치약이 있기 때문입니다. 1.4 안쪽에서 고대 한대 지원자는 최저가 자신없는 학생들인 것입니다.
지원자가 밀집한 1.4에서 1.7 구간은 연대 자연계열 학생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표준화 분포를 하면 자연은 1.7등급정도가 85%인데 최저와 차이가 0.15등급밖에 안 납니다
그러니 교과전형에서는 당연히 충원률을 고려한 실질경쟁률이 등급만큼이나 중요한 정보이고 학종인 활우에서도 내가 어떤 과를 준비했다라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충원률을 보아야 합니다.
연대 학종은 충원률뿐 아니라 충원으로 인해 최초합격자와 최종합격자의 고교유형이 달라집니다.
최초합격자 중 일반고 비율은 35%도 안 됩니다. 그러나 최종은 60%입니다. 영재고 합격생중 40명이 다른 학교로 갔습니다.
활동우수 실질경쟁률 순서입니다.
교과전형 충원률 순입니다. 심리가 2년 연속 경쟁률도 낮고 실질경쟁률은 더 낮았습니다. 오래는 피해야 할 과입니다.
2022와 23의 국문과의 경우나 철학과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경영은 딱 가운데에 있습니다. 덮어놓고 경영 쓰면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추천형 70% 선으로 정렬했습니다. 23과 22가 달라지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출처: http://www.nextplay.kr/news/articleView.html?idxno=5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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