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오른건 의대 입결 뿐.

학령인구가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다.

학령인구감소에 따라 입시지형도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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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의 중앙대의 정시누적백분위입니다.

70% 컷 점수로 (실제로 70과 최저의 합겨선 차이는 대체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누백 기준은 고속성장식입니다.

전자와 융합공학을 함께 선발하던 창의ICT를 보면 2020부터 4년간 계속 누백이 떨어지는 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2023에서는 전자전기로 학과별 모집을 합니다.

자연과학도 2023에서는 물화수 학과모집을 했는 데 매년 누백이 떨어지는 것이 보이고 메디컬을 제외하고 가장 인기있는 소프트웨어도 매년한칸식 떨어집니다. 23에서는 두 칸이 떨어졌습니다.

세부 숫자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누백 6% 어느정도 점수에 해당할까요?

6월모의 재수생 유입을 고려한 누백은 언매 91 미적 84 생지 46 41이면 5.7%정도 됩니다. 중앙대 모든과가 합격가능하지만 소프트웨어와 전자전기는 아슬아슬한 수준이기는 합니다. 전자전기의 작년 최저합격선보다는 낮은 점수입니다.

그런데 영어감점이 적은 중앙대라고 해도 영어만 2등급이 되도

누백은 5.7%에서 6.3%로 바뀝니다.

같은 중앙대라고 해도 이제는 기계공학과 정도 수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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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extplay.kr/news/curationView.html?idxno=5635, 구글검색후 기사 재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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