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취업통계

그래도 양성평등이 되는 사회가 더 평평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25~29세 대졸이상 비율은 여성은 76.6% 남학생은 군대를 가야되어서 30세가 되어야 72%가 됩니다. 그렇다 해도 여성의 대졸자 비율이 더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비율이 남자가 더 높아지는 연령은 45세입니다. 97학번쯤 됩니다. 

지금은 교육열은 대졸비율이 아닌 특목 자사비율로 보는 것이 더 맞을 것입니다.

특목고에는 과고 영재고보다는 외고 국제고가 더 많습니다. 

여학생들이 의약계열 진학비율이 늘면서 이 비율은 소폭 떨어지고 있습니다.

자사고는 남학생만 선발하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남고가 많은 학교는 인천 그리고는 서울 부산입니다.

경기도와 세종시는 남녀공학비율이 90%가 넘습니다. 자연스러운 숫자입니다. 

계열별로 보면 아직도 여학생은 공대보다는 자연대 그리고 교육계열 진학비율이 높습니다. 

학부와 대학원은 따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학계열 박사님은 아주 조금 늘었습니다. 인문 교육계열이 여전히 많습니다. 

취업률로 보면 불리한 진학입니다. 의약계열은 간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회계열에서 변호사 시험 합격자비율은 44.5%

최근에 변호사시험에서 여성합격자가 늘어난 것이어서 아직 전체 여성 변호사숫자는 30% 미만입니다. 대체로 여성변호사는 술접대 같은 것을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판사 검사비율은 2021년 기준으로는 똑같았습니다.  행시보다는 외시 합격자가 많습니다. 

지난 1월에 외교관후보자 시험은 보도한 바가 있습니다

총장님은 10% 수준 충남대와 가천대 총장님이 언론에 나옵니다.

 조교수 부교수부터는 여성 교수님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회는 여전합니다. 여성의원이 더 우수한 것은 아닐 수도 있지만 성별 불균형이 교육 보건 복지 쪽의 입법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여학생들이 더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법제도가 보완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원문: http://www.nextplay.kr/news/articleView.html?idxno=5810 

https://cafe.naver.com/we2you/ 

위례에듀, 위례지역 중고교 입결, 대... : 네이버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