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올해 정시 경쟁률(이하 정원내 기준, 정원외 계약학과 포함)은 평균 5.6대1(모집 2만573명/지원 11만5256명)로 지난해 5.49대1(2만680명/11만3549명)보다 상승했다. 모집인원은 107명 감소했지만 지원인원이 1707명 증가했다. 6개교가 다군 모집을 신설하면서 소신지원 카드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다군 모집을 신설한 곳은 고대 서강대 한대 시립대 이대 동대다. 신설 6개교를 포함해 올해 다군 모집을 실시한 곳은 11개교다.
대학별로 9개교가 상승했고, 6개교는 하락했다. SKY로 불리는 서울대 고대 연대 등 3개교의 경쟁률은 4.42대1(4780명/2만1130명)로 지난해 4.56대1(4718명/2만1515명)보다 하락했으나 상위15개대로 범주를 넓히면 상승했다. 최상위권의 경우 올해 역대급 N수생이 몰린 데다 평이한 수능으로 최상위권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보이면서 소신지원보다는 안정지원한 것으로 분석되는 반면, 이외 상위권에서는 의대로 최상위권이 빠져나갈 것을 고려, 연쇄적인 입결 하락을 노린 지원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의 톱이었던 중대를 제치고 건대와 서강대가 톱2에 올랐다. 건대는 올해 모집인원이 97명 감소했고 서강대는 다군 모집을 신설한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중대는 다군 경쟁률이 하락하면서 평균 하락으로 이어졌다. 상위대학의 대거 다군 모집 신설로 다군 지원자가 분산된 것으로 보인다.
학년별로 2022학년 5.68대1(1만9367명/11만101명)에서 2023학년 5.18대1(2만417명/10만5730명)로 하락했다가 2024학년 5.49대1(2만680명/11만3549명), 2025학년 5.6대1(2만573명/11만5256명)로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군 신설로 재편된 판도>
모집인원은 2만573명으로 지난해 2만680명보다 107명 감소했다. 요강상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증가했지만 수시이월이 감소한 영향이다. 수시이월이 감소한 것은 수능이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며 수능최저 충족에서의 어려움이 해소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의대쏠림 현상으로 학생 선발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들이 적극적으로 수시 추합 전화를 돌린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원인원은 11만5256명으로 지난해 11만3549명보다 1707명 증가했다. 6개교가 다군 모집을 신설하면서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다군 모집을 신설한 고대 서강대 한대 시립대 이대 동대는 경쟁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서강대의 경우 7.46대1(637명/4753명)로 지난해 4.77대1(642명/3064명)보다 지원인원이 1689명 증가하며 대폭 상승했다.
여기에 더해 올해 의대 증원으로 인해 최상위권이 의대로 빠져나가면서 입결 하락을 예상한 지원자들의 소신 지원이 몰렸을 가능성도 있다.
<경쟁률 상승.. 모집 확대에도 수시이월 감소>
경쟁률은 평균 5.6대1로 지난해 5.49대1보다 상승했다. 2015학년 5.56대1(1만9515명/10만8598명), 2016학년 5.84대1(1만8272명/10만6749명), 2017학년 5.89대1(1만6947명/9만9863명), 2018학년 6.5대1(1만4819명/9만6289명)로 상승하다, 2019학년 5.86대1(1만4112명/8만2737명), 2020학년 5.29대1(1만5126명/7만9943명), 2021학년 4.83대1(1만5828명/7만6405명)로 하락했고, 2022학년 5.68대1(1만9367명/11만101명)로 상승했다가 2023학년 5.18대1(2만417명/10만5730명)로 하락한 이후 2024학년 5.49대1(2만680명/11만3549명), 2025학년 5.6대1(2만573명/11만5256명)로 상승했다.
2018학년까지의 경쟁률 상승은 매년 크게 축소된 모집인원이 원인이 됐다. 정부 주도로 ‘수시확대 정시축소’가 자리잡으면서 모집인원이 축소됐다. 모집인원은 2016학년에는 전년보다 1243명, 2017학년엔 전년보다 1325명, 2018학년엔 전년보다 2128명 축소됐다. 같은 기간 지원인원도 감소했지만 모집인원의 축소폭을 따라잡지는 못했다. 하지만 2020학년부터는 정시가 확대 추세로 바뀌었다. 2021학년엔 전년보다 702명, 2022학년엔 전년보다 3539명, 2023학년엔 전년보다 1050명, 2024학년엔 전년보다 263명 꾸준히 확대됐다. 다만 올해는 지난해보다 107명 축소됐다. 요강상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확대됐지만 수시이월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9개교 상승 6개교 하락>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건대다. 매년 정시 경쟁률 톱이었던 중대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1236명 모집에 9291명이 지원해 7.52대1이다. 모집인원이 상위15개대 중 가장 많은 97명 축소된 영향이 컸다.
서강대가 7.46대1(637명/4753명)을 기록하며 뒤를 잇는다. 다군 모집을 신설하면서 상승폭이 컸다.
중대는 7.41대1(1938명/1만4353명)이다. 지난해보다 다군 지원인원이 감소했는데, 상위대학의 다군 모집 대거 신설로 다군 지원자가 분산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중대에 이어 인하대 6.44대1(1259명/8104명), 외대 6.28대1(1408명/8839명), 한대 6.2대1(1281명/7945명), 동대 6.04대1(1166명/7046명), 성대 5.95대1(1687명/1만36명), 고대 4.93대1(1722명/8498명), 시립대 4.77대1(735명/3508명), 경희대 4.76대1(2172명/1만329명), 숙대 4.42대1(1093명/4831명), 이대 4.31대1(1181명/5091명), 연대 4.3대1(1669명/7180명), 서울대 3.93대1(1389명/5452명) 순이다. 톱10까지 모두 다군 모집을 실시하는 대학이다.
- 상승 9개교
건대는 7.52대1(1236명/9291명)로 지난해 6.99대1(1333명/9322명)보다 상승했다. 군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가군이 5.99대1(538명/3221명)로 지난해 5.47대1(550명/3010명)보다 상승, 나군이 7.22대1(573명/4138명)로 지난해 6.24대1(689명/4300명)보다 상승한 반면, 다군은 15.46대1(125명/1932명)로 지난해 21.4대1(94명/2012명)보다 하락했다. 올해 상위15개대에서 다군 모집이 대거 신설되며 지원자가 분산된 것으로 보인다.
서강대는 7.46대1(637명/4753명)로 지난해 4.77대1(642명/3064명)보다 대폭 상승했다. 다군 신설의 영향이 컸다. 다군은 22.19대1(83명/1842명)로 마감했다. 나군은 5.25대1(554명/2911명)로 지난해 4.77대1(642명/3064명)보다 상승했다.
한대는 6.2대1(1281명/7945명)로 지난해 5.06대1(1294명/6548명)보다 상승했다. 신설 다군이 21.35대1(62명/1324명)로 높았다. 가군은 4.72대1(926명/4368명)로 지난해 4.22대1(911명/3846명)보다 상승, 나군은 7.69대1(293명/2253명)로 지난해 7.05대1(383명/2702명)보다 상승했다.
동대는 6.04대1(1166명/7046명)로 지난해 4.73대1(1146명/5426명)보다 상승했다. 신설 다군의 영향으로 지원인원이 크게 증가했다. 다군은 9.12대1(211명/1925명)을 기록했다. 가군은 5.49대1(461명/2533명)로 지난해 5대1(545명/2723명)보다 상승, 나군은 5.24대1(494명/2588명)로 지난해 4.5대1(601명/2703명)보다 상승했다.
성대는 5.95대1(1687명/1만36명)로 지난해 5.63대1(1653명/9306명)보다 상승했다. 올해 다군 모집단위가 증가하면서 지원자가 몰린 양상이다. 다군은 27.55대1(105명/2893명)로 지난해 49.62대1(42명/2084명)보다는 하락했지만 지원인원은 809명 증가했다. 가군은 4.42대1(802명/3542명)로 지난해 4.18대1(748명/3124명)보다 상승했고 나군은 4.62대1(780명/3601명)로 지난해 4.75대1(863명/4098명)보다 하락했다.
고대는 4.93대1(1722명/8498명)로 지난해 4.22대1(1650명/6966명)보다 상승했다. SKY 중 유일하게 다군 모집을 신설하며 상승이 예고됐다. 다군 일반이 69.56대1(18명/1252명), 교과우수가 35.06대1(18명/631명)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 일반은 4.03대1(1192명/4803명)로 지난해 3.92대1(1210명/4747명)보다 상승, 가군 교과우수는 3.67대1(494명/1812명)로 지난해 5.04대1(440명/2219명)보다 하락했다.
시립대는 4.77대1(735명/3508명)로 지난해 4.22대1(832명/3512명)보다 상승했다. 신설 다군이 15.4대1(15명/231명)을 기록했다. 가군은 5.56대1(152명/845명)로 지난해 5.68대1(157명/892명)보다 하락한 반면, 나군은 4.28대1(568명/2432명)로 지난해 3.88대1(675명/2620명)보다 상승했다.
경희대는 4.76대1(2172명/1만329명)로 지난해 4.71대1(2179명/1만265명)보다 소폭 상승했다. 가군은 4.39대1(1299명/5709명)로 지난해 4.42대1(1210명/5344명)보다 하락, 나군은 5.29대1(873명/4620명)로 지난해 5.08대1(969명/4921명)보다 상승했다.
이대는 4.31대1(1181명/5091명)로 지난해 3.89대1(1182명/4603명)보다 상승했다. 가군과 나군은 하락했지만 신설 다군이 12.74대1(70명/892명)을 기록하며 전체 경쟁률 상승을 이끌었다. 가군은 4.53대1(290명/1315명)로 지난해 4.74대1(184명/873명)보다 하락, 나군은 3.51대1(821명/2884명)로 지난해 3.74대1(998명/3730명)보다 하락했다.
- 하락 6개교
경쟁률이 하락한 6개교는 대체로 기존에 다군을 운영하던 대학들이다. 올해 다군 모집 대학이 증가해 지원자가 분산되면서 기존 다군 운영 대학들의 다군 지원인원이 감소했다. 중대는 7.41대1(1938명/1만4353명)로 지난해 8.83대1(1962명/1만7317명)보다 하락했다. 매년 20대1 이상을 기록하던 다군 경쟁률이 하락한 영향이다. 다군 경쟁률은 14.34대1(446명/6396명)로 지난해 24.28대1(380명/9225명)보다 하락했다. 가군은 4.94대1(753명/3721명)로 지난해 4.8대1(784명/3764명)보다 상승, 나군은 5.73대1(739명/4236명)로 지난해 5.42대1(798명/4328명)보다 상승했다.
인하대는 6.44대1(1259명/8104명)로 지난해 6.7대1(1222명/8190명)보다 하락했다. 다군은 13.3대1(227명/3018명)로 지난해 10.74대1(370명/3972명)보다 상승하긴 했지만 지원인원이 954명 감소했다. 가군은 4.72대1(587명/2771명)로 지난해 4.71대1(429명/2019명)보다 상승, 나군은 5.2대1(445명/2315명)로 지난해 5.2대1(423명/2199명)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외대는 6.28대1(1408명/8839명)로 지난해 6.74대1(1411명/9513명)보다 하락했다. 다군이 8.22대1(458명/3763명)로 지난해 10.33대1(415명/4287명)보다 대폭 하락했다. 가군은 6.11대1(334명/2042명)로 지난해 6.2대1(341명/2113명)보다 하락, 나군은 4.93대1(616명/3034명)로 지난해 4.75대1(655명/3113명)보다 상승했다.
숙대는 4.42대1(1093명/4831명)로 지난해 4.49대1(1106명/4970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가군은 4.82대1(641명/3091명)로 지난해 4.47대1(946명/4228명)보다 상승했고, 나군은 3.85대1(452명/1740명)로 지난해 4.64대1(160명/742명)보다 하락했다.
연대는 4.3대1(1669명/7180명)로 지난해 4.77대1(1695명/8081명)보다 하락했다. 신설 나군이 7.15대1(120명/858명)을 기록했다. 가군은 4.08대1(1549명/6322명)로 지난해 4.77대1(1695명/8081명)보다 하락했다. 증원된 의대로 최상위권 인재들이 빠져나간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대는 3.93대1(1389명/5452명)로 지난해 4.71대1(1373명/6466명)보다 하락했다. 이공계열 지원풀이 의대로 빠져나간 영향에 더해, 올해 역대급 N수생이 몰린 데다 평이한 수능으로 최상위권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보이면서 소신지원보다는 안정지원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반은 4.13대1(1243명/5132명)로 지난해 4.94대1(1217명/6008명)보다 하락, 지균은 2.19대1(146명/320명)로 지난해 2.94대1(156명/458명)보다 하락했다.
<대학별 최고 최저 경쟁률 모집단위>
- 최고 경쟁률 모집단위
합산경쟁률이 높은 대학 순서대로 살펴보면 건대의 경우 △다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40대1(5명/200명)로 건대에서 가장 높다. 이어 산업디자인학과 20.91대1(34명/711명), 시스템생명공학과 18.75대1(12명/225명), 융합생명공학과 14.67대1(12명/176명), 공과대학자유전공학부 10대1(62명/620명) 순으로 5개 모집단위 모두 10대1을 넘겼다. △나군에서는 체육교육과가 14.32대1(25명/358명)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13.87대1(39명/541명), 사회과학대학융합전공학부 13대1(2명/26명), 의상디자인학과-예체능계 11.71대1(17명/199명), 리빙디자인학과 11.62대1(45명/523명) 등의 순으로 높다. △가군에서는 영상학과가 12.63대1(35명/442명)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어교육과가 11.33대1(3명/34명)로 뒤를 이으며 10대1을 넘겼고 영어교육과 7.5대1(8명/60명), 국제무역학과 7.41대1(32명/237명), 물리학과 6.83대1(12명/82명) 순으로 톱5다.
서강대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다군의 AI기반자유전공학부로 22.64대1(36명/815명)로 마감했다. 인문학기반자유전공학부가 21.85대1(47명/1027명)로 뒤를 잇는다. △나군에서는 인공지능학과와 시스템반도체공학과가 각 7.7대1(10명/77명)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글로벌한국학부 6.83대1(6명/41명), SCIENCE기반자유전공학부 6.49대1(35명/227명), 화공생명공학과 6.42대1(36명/231명) 순으로 톱5다.
중대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다군 소프트웨어학부로 15.08대1(84명/1267명)이다. 다군 모집단위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소프트웨어학부에 이어 경영학 14.59대1(210명/3064명), 창의ICT공과대학 13.59대1(152명/2065명) 순이다. △가군에서는 시각디자인 8대1(7명/56명), 실내환경디자인 6.8대1(10명/68명), 식물생명공학 6.77대1(22명/149명), 약학부 6.06대1(49명/297명), 동물생명공학 6대1(26명/156명) 순으로 경쟁률 톱5다. △나군에서는 영어교육과 7.55대1(20명/151명), 건설환경플랜트공학 6.06대1(18명/109명), 중국어문학 6대1(12명/72명), 사회학과 5.9대1(21명/124명), 첨단소재공학과 5.81대1(16명/93명) 순으로 톱5다.
인하대 수능(일반)에서 최고 경쟁률은 △다군 아동심리학과가 기록, 18대1(7명/126명)이다. 이어 물리학과 15.4대1(5명/77명), 통계학과 15대1(3명/45명), 국제통상학과 13.29대1(7명/93명), 일본언어문화학과 11.57대1(7명/81명) 순으로 톱5다. △가군에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11.5대1(2명/23명)로 가장 높았고, 수학과 11대1(2명/22명), 화학과 10.8대1(5명/54명), 사학과 10.25대1(4명/41명),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7.43대1(7명/52명) 등의 순이다. △나군에서는 에너지자원공학과 9.2대1(5명/46명), 고분자공학과 8.75대1(4명/35명), 철학과 8.75대1(4명/35명), 식품영양학과 8대1(6명/48명), 한국어문학과 8대1(5명/40명) 등의 순으로 높다.
외대에서 일반 기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다군 경영학부다. 12.38대1(53명/656명)이다. 이어 다군의 경우 자유전공학부(서울) 11.4대1(42명/479명), Language&AI융합학부 10.95대1(20명/219명), 생명공학과 10.69대1(16명/171명), Finance&AI융합학부 9.69대1(16명/155명) 순으로 톱5다. △가군에서는 중앙아시아학과 10.67대1(9명/96명), 디지털콘텐츠학부 9.6대1(15명/144명), 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학과 8.78대1(9명/79명), 한국학과 8.4대1(5명/42명), 몽골어과 8.14대1(7명/57명) 순으로 톱5다. △나군에서는 우크라이나학과 8.29대1(7명/58명), 핵심외국어계열 8대1(22명/176명), 일본학대학[통합모집] 6.75대1(4명/27명), 세르비아/크로아티아학과 6.7대1(10명/67명), 네덜란드어과 6.67대1(9명/60명) 순으로 톱5다.
한대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가군의 연극영화학과(연기전공)이다. 37.53대1(15명/563명)로 유일하게 30대1을 넘겼다. 이어 가군의 경우 연극영화학과(연출및스탭) 27.67대1(6명/166명), 관현악과(테너트롬본) 14대1(1명/14명), 관현악과(플루트) 13대1(1명/13명), 관현악과(트럼펫) 12대1(1명/12명) 등의 순으로 경쟁률이 높다. △나군에서는 반도체공학과의 경쟁률이 13.89대1(9명/125명)로 가장 높다. 이어 스포츠산업과학부(스포츠사이언스전공) 12.61대1(18명/227명), 피아노과 11.3대1(10명/113명), 데이터사이언스학부 8.95대1(22명/197명), 에너지공학과 8.43대1(14명/118명) 순으로 최고 경쟁률 톱5다. △다군 한양인터칼리지학부는 62명 모집에 1324명이 지원, 21.35대1로 마감했다.
동대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다군 열린전공학부(인문)으로 10.14대1(70명/710명)이다. 이어 열린전공학부(자연) 9.02대1(60명/541명), 바이오시스템대학(무전공) 8.72대1(25명/218명), 경찰행정학부 8.61대1(23명/198명), 시스템반도체학부 7.88대1(24명/189명) 등의 순으로 높았다. △가군에서는 바이오환경과학과 9.2대1(10명/92명), 수학교육과 8.67대1(12명/104명), 에너지신소재공학과 8.43대1(14명/118명), 북한학전공 7.75대1(4명/31명), 문화유산학과 7.6대1(5명/38명) 순으로 톱5다. △나군의 경우 의생명공학과 8.78대1(9명/79명), 미술학부 조소전공 8.6대1(15명/129명), 약학과 8.5대1(10명/85명), 철학과 8.25대1(4명/33명),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7.27대1(15명/109명) 등의 순으로 높다.
성대에서 최고 경쟁률은 올해 신설한 △다군 양자정보공학과가 기록, 34.06대1(10명/346명)이다. 이어 에너지학과 31.7대1(10명/317명),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27.27대1(11명/300명), 글로벌경영학과 26.98대1(44명/1187명), 반도체융합공학과 24.77대1(30명/743명) 등의 순으로 높다. △가군에서는 스포츠과학과 12.96대1(24명/311명), 써피스디자인 9.32대1(19명/177명), 약학과 6.9대1(30명/207명), 글로벌융합학부 6.45대1(11명/71명), 글로벌경제학과 5.1대1(30명/153명) 순으로 톱5다. △나군에서는 글로벌리더학부 7.33대1(24명/176명), 건설환경공학부 7대1(10명/70명), 소프트웨어학과 6.64대1(28명/186명), 한문교육과 6.5대1(16명/104명), 수학교육과 6대1(15명/90명) 순으로 톱5다.
고대의 경우 최고 경쟁률은 △다군 일반 학부대학이 기록, 69.56대1(18명/1252명)이다. △다군 교과우수 학부대학 역시 35.06대1(18명/631명)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 일반의 경우 보건정책관리학부 9.95대1(19명/189명), 신소재공학부 8.41대1(32명/269명), 반도체공학과 8.2대1(10명/82명), 융합에너지공학과 6.75대1(8명/54명), 차세대통신학과 6.7대1(10명/67명) 순으로 톱5다. △가군 교과우수의 경우 스마트보안학부 7.2대1(5명/36명), 한문학과 6.67대1(3명/20명), 융합에너지공학과 6.33대1(3명/19명), 노어노문학과 6대1(4명/24명), 생명과학부 5.82대1(11명/64명) 순으로 톱5다.
시립대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다군의 첨단융합학부(융합바이오헬스전공)로 2명 모집에 41명이 지원, 20.5대1을 기록했다. 이어 첨단융합학부(첨단인공지능전공) 16.2대1(5명/81명), 융합응용화학과 13.63대1(8명/109명) 등의 순이다. △가군에서는 음악학과(관악-플루트)가 16대1(1명/16명)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디자인학과(산업디자인전공) 7.79대1(14명/109명), 음악학과(관악-트럼펫) 7대1(1명/7명), 음악학과(피아노전공) 6.38대1(8명/51명), 디자인학과(시각디자인전공) 6.13대1(15명/92명) 순으로 톱5다. △나군에서는 조경학과 7대1(6명/42명), 철학과 6.44대1(9명/58명), 국어국문학과 6.11대1(9명/55명), 국사학과 6대1(8명/48명), 스포츠과학과 5.6대1(30명/168명) 등의 순으로 높았다.
경희대에서 수능위주 기준 최고 경쟁률은 △나군 PostModern음악학과가 기록, 43대1(2명/86명)이다. 이어 스포츠지도학과 21대1(1명/21명), 디지털콘텐츠학과 10대1(2명/20명), 의예과 8.2대1(45명/369명), 약학과 7.13대1(15명/107명) 순으로 톱5다. △가군에서는 글로벌Hospitality/관광학과 11.2대1(5명/56명), 조리&푸드디자인학과 9.2대1(5명/46명), 한약학과 8.05대1(19명/153명), 식품영양학과 7.69대1(16명/123명), 프랑스어학과 7.06대1(18명/127명) 순으로 톱5다.
숙대에서 최고 경쟁률은 △가군의 테슬(TESL)전공이 기록했다. 3명 모집에 32명이 지원하며 10.67대1이다. 이어 회화과-서양화 10대1(7명/70명), 관현악과-바이올린 9.6대1(5명/48명), 소비자경제학과 7.57대1(7명/53명), 독일언어/문화학과 7.2대1(5명/36명) 등의 순으로 높다. △나군에서는 체육교육과 6.3대1(20명/126명), 약학부 4.18대1(51명/213명), 자유전공학부 3.75대1(303명/1136명), 첨단공학부 3.4대1(78명/265명) 등의 순으로 높다.
이대에선 수능 기준 △다군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부(인문)의 경쟁률이 가장 높다. 22명 모집에 304명이 지원해 13.82대1이다.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부(자연)이 12.25대1(48명/588명)으로 뒤를 잇는다. △가군에서는 국어교육과 6.5대1(12명/78명)가 가장 높다. 이어 수학교육과 4.92대1(13명/64명), 초등교육과 4.75대1(16명/76명) 등의 순으로 높다. △나군에서는 교육학과 5.75대1(12명/69명), 약학부 미래산업약학전공 5.75대1(20명/115명), 뇌/인지과학부(인문) 5.17대1(6명/31명), 뇌/인지과학부(자연) 5.07대1(15명/76명), 약학부 약학전공 4.21대1(71명/299명), 간호학부 4.07대1(30명/122명) 등의 순으로 높다.
연대에서 일반계열 최고 경쟁률은 시스템생물학과가 기록, 11대1(2명/22명)이다. 이어 약학과 9.67대1(12명/116명), 생화학과 8.5대1(2명/17명), IT융합공학전공 8대1(5명/40명), 시스템반도체공학과 7.28대1(25명/182명) 등의 순이다.
서울대에서 일반 최고 경쟁률은 불어교육과가 기록, 15대1(1명/15명)로 마감했다. 이어 에너지자원공학과 10대1(4명/40명), 역사교육과 9.75대1(8명/78명), 디자인과 6.62대1(21명/139명), 성악과 6.38대1(26명/166명) 등의 순으로 높다. 지균에서는 인류학과가 3.29대1(7명/23명)로 가장 높고 의예과가 3.1대1(10명/31명)로 뒤를 이으며 3대1을 넘겼다.
- 최저 경쟁률 모집단위
건대의 경우 최저 경쟁률은 △나군 음악교육과-비올라 음악교육과-첼로가 기록, 각 1대1(1명/1명)이다. 이어 나군에서 음악교육과-바이올린 2.5대1(4명/10명), 음악교육과-성악 3.86대1(7명/27명), 음악교육과-피아노 4.14대1(7명/29명) 등의 순으로 음악교육과 전공의 경쟁률이 낮다. △가군에서는 전기전자공학부가 4.15대1(66명/274명)로 가장 낮고, 화공학부 4.45대1(31명/138명), 기계/로봇/자동차공학부 4.46대1(39명/174명), 재료공학과 4.58대1(26명/119명), 컴퓨터공학부 4.82대1(50명/241명) 등의 순이다.
서강대에서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나군 인문학부로 3.83대1(46명/176명)이다. 이어 경제학과 4.33대1(58명/251명), 사회과학부 4.79대1(29명/139명), 기계공학과 4.79대1(29명/139명), 경영학부 4.9대1(83명/407명) 순으로 최저 톱5다.
중대에서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가군 산업디자인으로 2.63대1(8명/21명)이다. 이어 가군에서 패션 3.09대1(23명/71명), 간호학과(자연) 3.19대1(42명/134명), 역사학과 3.4대1(10명/34명), 글로벌금융 3.58대1(26명/93명) 등의 순으로 낮다. △나군에서는 사진 3.09대1(23명/71명), 간호학과(인문) 3.29대1(48명/158명), 국어국문학과 3.69대1(16명/59명), 의학부 3.88대1(42명/163명), 일본어문학 4대1(10명/40명), 응용통계학과 4대1(18명/72명), 영화 4대1(22명/88명) 등의 순이다.
인하대에서 수능(일반) 최저 경쟁률은 △나군 간호학과가 기록, 3.26대1(42명/137명)이다. 이어 나군에서 컴퓨터공학과 3.62대1(55명/199명), 사회교육과 3.88대1(8명/31명), 영어교육과 4.29대1(14명/60명), 공학융합학부 4.3대1(131명/563명) 순으로 낮다. △가군에서는 자유전공융합학부(자연) 3.92대1(150명/588명), 자유전공융합학부(인문) 4.09대1(100명/409명), 인문융합학부 4.18대1(33명/138명), 자연과학융합학부 4.4대1(40명/176명), 생명공학과 4.47대1(15명/67명) 순으로 낮다. 경쟁률이 높은 편인 △다군에서는 인공지능공학과 7.38대1(32명/236명), 전기전자공학부 7.5대1(20명/150명), 공간정보공학과 7.75대1(12명/93명), 생명과학과 8.75대1(12명/105명), 신소재공학과 9.44대1(9명/85명) 순으로 최저 톱5다.
외대에서 일반 기준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나군 노어과다. 2.86대1(14명/40명)로 3대1을 넘기지 못했다. 이어 나군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3.16대1(19명/60명), 반도체전자공학부(전자공학전공) 3.5대1(16명/56명), 국제통상학과 3.63대1(16명/58명), 영미문학/문화학과 3.67대1(21명/77명) 등의 순으로 낮다. △가군의 경우 Language&Trade학부 3.63대1(8명/29명), ELLT학과 3.86대1(21명/81명), 일본언어문화학부 3.88대1(16명/62명), 한국어교육과 4.11대1(9명/37명), 페르시아어/이란학과 4.56대1(9명/41명) 순으로 최저 경쟁률 톱5다. △다군에서는 융합인재학부 5.7대1(43명/245명), 수학과 5.77대1(13명/75명), 투어리즘 & 웰니스학부 6.26대1(19명/119명), 자유전공학부(글로벌) 6.33대1(83명/525명), 국제금융학과 6.33대1(9명/57명) 등의 순으로 낮다.
한대에서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가군의 관현악과(비올라)로, 2.75대1(4명/11명)다. 이어 가군에서 관현악과(첼로) 2.8대1(5명/14명), 경영학부 3.06대1(72명/220명), 국어교육과 3.1대1(10명/31명),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3.11대1(65명/202명) 순으로 최저 경쟁률 톱5다. △나군의 경우 파이낸스경영학과 5.29대1(21명/111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5.5대1(16명/88명), 관광학부 5.57대1(14명/78명), 생명과학과 6.11대1(19명/116명), 행정학과 6.5대1(16명/104명) 등의 순으로 낮다.
동대에서 최저 경쟁률은 △나군 경영학과가 기록, 3.67대1(42명/154명)이다. 이어 나군에서 불교학부 3.79대1(28명/106명), 법학과 4.18대1(49명/205명), 회계학과 4.18대1(34명/142명), 컴퓨터/AI학부(자연) 4.54대1(74명/336명) 등의 순으로 낮다. △가군에서는 영화영상학과 3.71대1(14명/52명), 지리교육과 4.15대1(13명/54명), 경영정보학과 4.3대1(23명/99명), 교육학과 4.31대1(13명/56명), 전자전기공학부 4.9대1(67명/328명) 순으로 최저 톱5다.
성대에서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가군 교육학과로 3.33대1(15명/50명)이다. 이어 가군에서 사회과학계열 3.61대1(217명/783명), 컴퓨터교육과 3.73대1(15명/56명), 자유전공계열 3.79대1(112명/425명), 의예과 3.8대1(50명/190명) 순으로 최저 톱5다. △나군에서는 인문과학계열 3.98대1(198명/788명), 전자전기공학부 4.36대1(83명/362명), 공학계열 4.39대1(300명/1317명), 영상학과 4.73대1(15명/71명), 경영학과 4.8대1(91명/437명) 순으로 낮다.
고대의 경우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가군 교과우수의 독어독문학과다. 1.75대1(4명/7명)로 마감했다. 이어 가군 교과우수에서 자유전공학부 2.18대1(11명/24명), 건축사회환경공학부 2.27대1(11명/25명), 교육학과 2.33대1(6명/14명), 신소재공학부 2.38대1(16명/38명) 등의 순으로 낮다. △가군 일반에서는 서어서문학과가 2.5대1(12명/30명)로 가장 낮으며 이어 수학과 2.53대1(15명/38명), 국어국문학과 2.56대1(16명/41명), 독어독문학과 2.56대1(9명/23명), 지구환경과학과 2.56대1(9명/23명) 등의 순으로 낮다.
시립대에서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가군 음악학과(현악-더블베이스)로, 1대1(1명/1명)다. 이어 가군에서 음악학과(작곡전공) 3대1(4명/12명), 음악학과(관악-호른전공) 3대1(1명/3명), 음악학과(현악-첼로) 4대1(1명/4명), 도시행정학과 4.13대1(16명/66명) 등의 순으로 낮다. △나군의 경우 시립대의 인기 모집단위인 세무학과가 2.86대1(29명/83명)로 가장 낮다. 이어 경영학부 3.33대1(78명/260명), 행정학과 3.57대1(28명/100명), 사회복지학과 3.62대1(13명/47명), 수학과 3.73대1(15명/56명) 순으로 낮다.
경희대 수능위주에서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나군 태권도학과로 2.71대1(21명/57명)이다. 이어 나군에서 골프산업학과 2.88대1(24명/69명), 스포츠의학과 3대1(20명/60명), 체육학과 3.35대1(34명/114명), 국제학과 3.54대1(63명/223명) 등의 순이다. △가군에서는 관광/엔터테인먼트학부 2.88대1(26명/75명), 의상학과 2.88대1(16명/46명), 행정학과 2.93대1(29명/85명), 한국어학과 3대1(13명/39명), 경영학과 3.04대1(78명/237명) 등의 순이다.
숙대에서는 △가군 관현악과-베이스트롬본 경쟁률이 가장 낮다. 1명 모집에 지원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아 미달을 빚었다. 이어 가군에서는 관현악과-비올라 1대1(3명/3명), 시각/영상디자인과 2.46대1(28명/69명), 작곡과 2.67대1(12명/32명), 관현악과-첼로 3대1(5명/15명), 관현악과-트럼펫 3대1(1명/3명), 관현악과-테너트롬본 3대1(1명/3명) 등의 순으로 낮다.
이대는 수능 기준 △나군 의예과(자연)이 2.72대1(50명/136명)로 가장 낮다. 이어 나군에서 계열별 통합선발(인문) 2.94대1(188명/552명), 계열별 통합선발(자연) 2.98대1(155명/462명), 융합전자반도체공학부 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 3.5대1(36명/126명), 의예과(인문) 3.63대1(8명/29명) 등의 순으로 낮다. △가군에서는 특수교육과 3.53대1(19명/67명), 유아교육과 3.6대1(15명/54명), 영어교육과 4.06대1(18명/73명) 등의 순으로 낮다.
연대는 일반계열에서 문헌정보학과가 2.57대1(14명/36명)로 가장 낮다. 이어 중어중문학과 2.76대1(17명/47명), 건축공학과 2.82대1(28명/79명), 철학과 2.88대1(17명/49명), 국어국문학과 2.95대1(21명/62명) 등의 순이다.
서울대 일반에서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사회복지학과로 2.33대1(6명/14명)이다. 이어 일반에서 경제학부 2.43대1(56명/136명), 경영대학 2.61대1(54명/141명), 인문계열 2.63대1(67명/176명), 영어교육과 2.75대1(8명/22명) 순으로 낮다. 지균에서는 인문계열이 1.61대1(23명/37명)로 가장 낮고, 정치외교학부 1.7대1(10명/17명), 치의학과 1.8대1(10명/18명) 순으로 2대1을 넘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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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대 수시지원라인 (지역균형-인문/자연, 일반전형-인문/자연) : https://cafe.naver.com/we2you/1221 2024 연세대 수시지원라인 (학추-인문/자연, 학우-인문/자연) : https://cafe.naver.com/we2you/1222 2024 고려대 수시지원라인 (학우, 학추, 계적) : https://cafe.naver.com/we2you/1223 2024 성균관대 수시지원라인 (학교장추천, 계열, 학과모집 - 인문/자연 ) : https://cafe.naver.com/we2you/1237 2024 서강대 수시지원라인 (고교장추천, 종합일반 - 인문/자연) :https://cafe.naver.com/we2you/1238 2024 한양대 수시지원라인 (지균, 일반(학종) - 인문/자연) : https://cafe.naver.com/we2you/1239 2024 중앙대 수시지원라인 (지균, 다빈치, 탐구 - 인문/자연) : https://cafe.naver.com/we2you/1240 2024 경희대 수시지원라인 (네오르네상스, 지역균형 - 인문/자연) : https://cafe.naver.com/we2you/1241 2024 시립대 수시지원라인 (지균, 학종1 - 인문/자연) : https://cafe.naver.com/we2you/1242 2024 이화여대 수시지원라인 (고교추천, 미래인재) : https://cafe.naver.com/we2you/1614 2024 건국대 수시지원라인(KU지역균형, KU자기추천전형) : https://cafe.naver.com/we2you/1256 2024 동국대 수시지원라인(학교장추천 - 인문/자연) : https://cafe.naver.com/we2you/1257 2024 홍익대 수시적정라인 (학교장추천 - 인문/자연) : https://cafe.naver.com/we2you/1303 2024 숙명여대 수시지원라인 (지역균형 -인무/자연) : https://cafe.naver.com/we2you/1402 2024 국민대 수시지원라인 (교과성적, 학교생활우수) : https://cafe.naver.com/we2you/1582 2024 숭실대 수시지원라인(SSU미래인재, 학생부우수) : https://cafe.naver.com/we2you/1583 2024 세종대 수시지원라인 (지역균형 - 인문/자연) : https://cafe.naver.com/we2you/1607 2024 단국대 수시지원라인(지역인재, DKU인재 : https://cafe.naver.com/we2you/1773 2024 광운대 수시지원라인 (지역균형, 참빛인재 ) : https://cafe.naver.com/we2you/1790 |
[학과별 등급컷 순위]
경영학과 수시등급컷 순위 : https://cafe.naver.com/we2you/3862 식품영양학과 수시등급컷 순위 : https://cafe.naver.com/we2you/3839 간호학과 수시등급컷 순위 : https://cafe.naver.com/we2you/3859 통계학과 수시등급컷 순위 : https://cafe.naver.com/we2you/3857 기계공학과 수시등급컷 순위 : https://cafe.naver.com/we2you/3841 생명과학과 수시등급컷 순위 : https://cafe.naver.com/we2you/3838 컴퓨터공학과 수시등급컷 순위 : https://cafe.naver.com/we2you/3836 전기공학과 수시등급컷 순위 : https://cafe.naver.com/we2you/3835 전자공학과 수시등급컷 순위 : https://cafe.naver.com/we2you/3834 |
[누적 3년, 누적 5년 입결]
대학어디가 3개년 입결 분석 : https://cafe.naver.com/we2you/1456 5개년 입결분석 자료 : https://cafe.naver.com/we2you/2686 2024 면접일정 총정리 : https://cafe.naver.com/we2you/3569 수능최저없는 인서울 교과전형 : https://cafe.naver.com/we2you/3503 |
[논술전형분석]
자연논술 학교별 수준 및 지원 가능 학생 수준 : https://cafe.naver.com/we2you/3603 인문논술 학교별 수준 및 지원 가능 학생 수준 : https://cafe.naver.com/we2you/3604 인문논술 최상위권 대학 출제경향 : https://cafe.naver.com/we2you/1075 수리논술 대학별 난이도 : https://cafe.naver.com/we2you/3781 2023/2024 논술전형경쟁률 : https://cafe.naver.com/we2you/3506 약술형논술 일정 총정리 : https://kimexp.tistory.com/404 가천대/고려대세종/덕성여대논술 총정리 : https://kimexp.tistory.com/814 삼육, 서경, 수원, 한국공학대 논술총정리: https://cafe.naver.com/we2you/2935 가천, 고려세종, 삼육, 수원, 서경, 한기교, 외대글캠, 한신, 홍대세종 : https://cafe.naver.com/we2you/2813 약대 논술 총정리 :https://cafe.naver.com/we2you/3342 의치약한수 논술 일정 및 과목 총정리 : https://cafe.naver.com/we2you/3177 수리논술3년연속 경쟁률 높은 학과 : https://cafe.naver.com/we2you/3546 인문논술 3년연속 경쟁률 높은 학과 : https://cafe.naver.com/we2you/3541 수리논술나침반 : https://cafe.naver.com/we2you/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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