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지원 시나리오 작성(feat. 수시지원 라인정하기)

ㅡ 수시지원 시나리오 작성(feat.후회없는 수시지원)
ㅡ최적의 조합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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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원서란 꼭 쓰겠다는 원서
즉, 누가 뭐래도 우리집은 ○장은 쓸거다
하는 원서가 확정된 원서이다
그것으로 고민을 아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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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이 보장된? 이런 원서는 없고 존재할 수도 없다
쓰기로 작정한? 이런 것이 확정된 원서로 반드시 쓰고 싶다와 꼭 써야만 한다-->2개가 일치하지않음-->여전히 학과나 전형으로 고민-->그래서 같은 시나리오번호로
놓고 고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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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시나리오 번호가 2개다 3번으로 학우냐 계적이냐를 놓고 고민중-->이것은 무조건 고대에 1장을 쓰겠다
하지만 수능최저와 면접의 영향력 때문에 고민한다는것
또는,
2개의 학과중에 어느 곳을 갈까 고민중
==>고대에서 1장은 꼭 쓴다
학과인지 전형인지를 고민하고
==>다음은 다른 고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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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지원선 동의를 구할 땐 아이와 동의를 해야하며
수능 이후에 그 전형을 선택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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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을 때 안갈 수 있는 대학-->수능 이후 논술이나 면접이 있는 전형으로 고민을
못 봤을 때 여기까지는 가겠다는 대학을 고민을
==》그래서 가장 많은 고민이 필요하며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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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우리 아이가 확정할 것!
최악은 시간에 쫓겨서 쓰게되는 원서-->
그러지말고 그전에 우리의 의지로 원서를 확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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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고 싶은 학교라면 Top이 아니라 Low를 선택할 수도 있고 다 가질 수 없다면 포기를 하고 선택할 수도 있다
표에서 21년 경쟁률이 유독 낮게 형성된 이유는 그해에
성대 서강대와 같이 봤기 때문 그 이후부터는 한 주 뒤에 논술이 있다
보통 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은 이런 경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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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와 중앙대를 똑같은 시나리오 번호 5로-->
최저가 고민 / ○월 ○일까지 추천전형이라 학교에 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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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의 경우는 기출문제, 모의문제, 시간배분을 고려
면접의 유무에 따라 학생부 정독, 꼬리질문, 촬영등을 고려
==》고민을 자꾸 다음 단계로 넘어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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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나리오 번호-->수능경쟁력, 정시지원가능군을 고려해야 함
9평까지 중경이 불안정하다면 숭실로
9평까지 중경이 안정이라면 한양대로
=》수능경쟁력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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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대학보다 대체재를 붙을 확률이 훨씬 높다면 대체재를
희망대학 =대체재=>>불확실하다면 그럼 희망대학을 써야
==》2대학 사이에는 서열의 차이가 크다
==》믿음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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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보다 경쟁률이 낮기를 바라며 쓴다
하지만 최종경쟁률은 원서접수가 끝나야 알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실시간 경쟁률을 비교해봐야 한다

9월11일 밴드에 전년도 실시간 경쟁률을 보여주시면
칸 채워넣기==>>그러면서 24학년도 실시간 경쟁률과 꼭 비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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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선택을 하는 것..이것이 중요하다
수시지원전략표 활용하기-->밴드에서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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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집중할 수 있는 원서 쓰기
=》지금 못 맞추는 최저를 한장 써서 수능공부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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