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고 인문 분석

2023 서울대 지균에서 가장 높은 학과는 국어교육과입니다. 그 전해에 비해 대폭 입결이 좋아졌습니다. 70% 컷을 기준으로 보면 1.2등급 안쪽이라 볼 수 있는 데 자전 경제 등이 이런 학과들이었습니다.

지균의 하위과들은 평균은 1.4 70%는 1.4 초반인데 입결을 발표하지 않은 윤리교육도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지균은 1.5등급이 넘으면 지원하기 어렵다고 보아야 하고 모집인원이 줄었음에도 입결이 오히려 내려앉은 인문은 서류평가가 강화되었다라고 보아야 하겠습니다.

짜집기 지식을 학생부에 도배하는 것이야 어쩔 수 없어도 일관성이라도 갖춰야 선발합니다

일반전형은 교육 언론등이 상위권인데 평균이 1.41에서 1.73입니다

지균이 마지막 선이 1.5등급인 것을 감안하면 일반전형에서 1.5등급이 최빈값이 될 것이라고 추정하는 것은 합리적입니다.

수능전형을 함부로 버릴 수 없는 이유가 이 핑계 저 핑계를 대고 학종은 일반고생을 선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서울대 일반전형은 28%가 안 됩니다.

정시전형 선발자가 재수생이라고 해도 일반고생이 절반은 넘습니다. 

농경사나 소비자학과가 특별히 외고생이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학과는 아닐 것입니다. 다만 이 학생들이 입학때부터 적극적인 학생들이었으니 결과가 좋게 나온 것입니다. 농경사는 자원 환경 기후가 언급되어야 하고 소비자는 인스타 하나 정도는 써 있어야 합니다. 

연대 추천형은 상위과에 사회복지가 있는 데 그것은 그 전해에 비교적 입결이 나쁜 편이기 때문입니다. 사복은 사회과학대에 있습니다. 그 외는 늘 상위권과 단골학과인 언론 교육 정외입니다. 경영은 바로 그 밑인데 추합인원이 많아서입니다. 추천형 하위과는 어문계열인데 일반고 지원자도 적고 면접변별력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활동우수에서 경제과의 경우 평균과 70% 선의 차이가 큰데 그것은 평균 안쪽의 합격생이 많다는 뜻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1.3등급 안쪽이었다는 뜻입니다.

경영과도 같은 맥락으로 1.5등급정도가 일반고 지원선이라고 보아야 하겠습니다

활우 70%의 2023 바닥은 철학과 3.38등급

연대 활우를 지원하는 외고생의 지원등급이 이 선을 넘어가지는 않는다고 보아야 하겠습니다. 하스의 70%선이 2.94인데 하스의 일반고 생 합격비중이 35% 수준이니 최저합격선이 3.6등급정도라고 보아야 하겠습니다. 외고에서 내신이 3.6등급이 넘어간다는 것은 국영수 중 한 과목은 치명적으로 내신이 나쁘다는 것입니다. 기초적인 학업역량이 부족하다고 판단합니다. 한 과목을 잘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못하는 과목도 어느 정도는 해야한다는 것이 서울대 연대의 생각입니다.

박정선 실장은 과거에 학생들이 국영수 공부밖에 더 합니까라는 냉소적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2023과 2022의 모습은 일부 다릅니다.

베스트 워스트를 비교해보면 이렇습니다. 왼쪽이 2023 오른쪽이 2022입니다.

2022 입결은 이렇습니다

 

 

 

출처 : http://www.nextplay.kr/news/articleView.html?idxno=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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