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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시험 대비, D-30일 공부법 : 수능/모의비문학 파트(2016~)

글로리컨설팅 2023. 7. 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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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50분 시간 제한을 두고 독서+문학 파트로 문제 풀이를 진행하세요

국어는 1차 시험에서 치를 첫 과목입니다. 한 달 동안 매일 아침 같은 시간 제한을 두고 두 파트의 문제 풀이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에 이 문제 풀이에 익숙해 지도록 하는게 최선입니다~~

기출과 실모의 비율은 3:1정도가 적당합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는 기출은 사관 기출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평가원 기출과 사관 기출 포함입니다.

특히 사관 기출은 저는 3개년만 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평가원 기출은 올해의 경우에는 최근 기출이 아닌 15년 이전

기출을 유의해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원래 사관 지문이 길이도 길고 추론 난이도가 높지 않아 과거 평가원 기출과

유사성이 높았지만 올해는 더욱 그러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령 과학에서 최근 지문은 2를 선택한 학생들과 유불리를 없애기 위해 원서 수준에서 출제되었고

경제는 거시 파트에서 출제되어 행시에서 경제학 시험을 친 저도 어억 하기도 했습니다. 15년 정도까지는 소재가 무난

했고 과학은 공통과학, 경제는 미시, 법은 일반적인 수준에서 출제되었습니다.

참고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학 지문을 15년까지 정리하여 올려드립니다.(편집이 고르지 못한 점 이해바랍니다)

그리고 1은 사설 모의고사 가능하다면 사관용 실전 모의고사로 준비한다면 1차 시험에 대비하기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BS 연계 교재 지문을 매일 정해진 분량대로 꾸준히 복습합니다(특히 문학)

EBS가 연계 되느냐? 지금 시점에서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연계되면 지문이 나오겠죠. 이때 연계 공부를 한 학생과

아닌 학생은 타임 어택과 문제를 푸는데 굉장히 유리해 집니다. 지금 나올지 안나올지 생각하는데 시간을 쓰기 보다는

만의 하나를 대비하여 수능 대비도 되니 하루 3-5지문 정도는 꾸준히 암기해가기 바랍니다.

답은 보기와 지문에 근거하여 도출해야 합니다.

국어 문제를 풀 때 정오 판단의 근거는 항상 지문에 언급된 내용 그 자체와 보기의 내용이어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이 개입되는 순간......오답이 나옵니다. 제가 학생들한테 국어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은근히 바보다.

말하는 대로 그대로 받아들인다. 왜?라고 질문하면 그 때부터 이상해진다. 라고 말하곤 하거든요...

문제를 푼 직후에 자신의 논리 도출 과정에 대한 교정을 미루지 말고 하세요

국어도 어떻게 답을 도출했는지가 중요한 과목입니다. 그래서 문제풀이 후 틀린 문제에 대해 바로 답지를 보지 말고

각 선지에 대한 근거를 도출해보고 그래도 안된다면 해설지를 보고 체크하는 방식으로 복습을 진행하면 됩니다.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버리지 말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세요

될까?라는 마음 대신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담담하게 하루하루 준비해가길 바랍니다.

 

(최근 문제는 일부러 뺐습니다.. 1차 시험은 이 파일로 특히 어려워하는 기술파트를 준비해보면 좋겠습니다.

과학 처럼 경제, 법, 인문, 독서록도 모아서 한 번에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출처 : https://cafe.naver.com/jebokin/14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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