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시전형 설명회 주요내용 요약

경기도교육청 수시전형 설명회 참석하신 선생님께서 정리 요약해주신 내용입니다.

수시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좋겠다 생각하여 올려드립니다.

귀한 설명회참석하시고 주요내용 정리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양주고000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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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경기도 수시전형 설명회 주요내용 요약
서울대	- 정시 과탐 II 안봐도 됨. 조정점수 부여. - 첨단융합학부 혁신신약전공은 약사시험 응시 자격 X - 서울대 의대 지균은 1.0도 떨어진다. 완벽한 학생들이 너무 많음. - (((의대로 쏠리는 현상 걱정 중. 서울대 들어오는 학생들은 대부분 사회에 나아가 훌륭한 역할을 하게 됨. 아무 의대에 가는 거보다는 자신의 적성과 관심사에 맞춰서 지원하기를 바람.))) - 의대 면접에서는 (상황 기반 면접) 빠른 판단력을 중시. - 정시 지균의 교과평가 = 제발 학교생활 좀 열심히 해라. - 정시 교과평가 A는 내신도 완벽하고, 교과 이수 기준도 완벽하고, 세특도 완벽해야. 합격생의 10%정도 // B가 8-90%
연세대	- 추천형/활동우수형만 중복 지원 불가 - 추천형은 1차 합격 후 면접영향력이 절대적 - 추천형 1단계 5배수인데, 경쟁률이 6:1이 안됨. 지원자 대부분이 면접 응시 가능 - 추천형 학폭 처분자 지원 하지 말아주세요. - 첨단융복합인재전형은 영재고 지원이 많았는데 전형이 사라지면서 추천, 활우 등으로 모집인원을 배분 -> 전체 모집에서 영재고의 비율은 줄어들 듯 - 활동우수형 수능 최저가 있어서 1단계 통과가 합격여부를 좌우함. 2단계에서 면접이 40%라고 해서 면접에 대한 부담 가질 필요 없음. 충원율은 100% 수준. - 기회균형 면접 문제가 다소 쉬움. 기존 농어촌 전형의 문항보다 조금 어려운 수준 - 교과 선택 관련해서 기존에는 ‘학교에서 개설이 안됐다면 어쩔 수 없지’ -> 요즘에는 ‘공동교육과정도 있고, 온라인 교육과정도 있는데…?’ - 종합전형에서 오히려 공동체역량이 변별하기도. 지원자들의 학업역량이 비슷함. - 자연계 면접의 수준은 과탐 I 과목 수준, 논술의 경우는 II 수준. - 2025부터는 학폭 처분을 받으면 추천형 지원 불가
이화여대	- 추천전형 면접 20, 교차지원자들의 경우 교차지원의 이유 답변 준비, 면접 역전율 25%정도 - 추천전형 충원율 100% - 미래인재 최저충족율 60%정도 - 엘텍공대(인문) 자연계열 학생들이 지원한다고 해서 유리하지 않음. 애초 전형 목적이 인문 학생 중에서 역량 있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함이기 때문.
중앙대	- 다빈치>융합형 - 융합형 : 학업50 진로30 공동체20 - 탐구형 : 학업40 진로50 공동체10 - 영어 2등급도 1등급 > 최저충족율 60%정도였는데 7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 - [2025] 탐구형 면접 신설, 융합형 면접 폐지 - 학업역량 부분에서 학업성취도는 융합형에서 주로 보고, 탐구력은 탐구형에서 주로 봄 - 진로역량 부분에서 교과이수노력, 전공 관련 성취도는 탐구형에서 / 진로탐색경험은 융합형에서 주로 봄 - 관련 교과 이수 노력에 대한 바람직한 예시) 심리학과에 지원하면서 생명과학을 성실하게 이수한 학생, 심리학과에 지원하면서 수학 관련 교과를 많이 이수한 학생 -> 전공과 교과목의 단순한 연결보다는 전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어떤 과목을, 왜 선택했는가가 중요 - 공동체 역량 부분에서 리더십은 융합형에서 주로 봄 - 면접 평가 시 면접 시간 조정 가능 :) / 타대학 면접시간 확인 가능한 증빙서류 제출 - 면접으로 뒤집는 경우가 거의 없음. (보통 충원율이 100%이므로 서류 평가 2배수까지는 8-90% 합격)
서강대	- 계열, 정원, 학점 상관없이 최대 3개까지 다전공 가능. 학생설계전공도 가능함. 매해 10개 전공 정도가 생김. - 지균 3합 6 -> 3개 각 3으로 완화(2022학년도와 동일) 최저충족률이 2022와 비슷할 것 - 지균 내신 전과목 반영으로 확대 - 지균 입결 자체는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 - 지균 인공지능학과의 경우 자연계열 평균과 비슷. 시스템반도체는 압도적으로 상회. - 종합 진로역량이 없음. 성장 가능성은 학업태도로 이해하면 됨. 일반고 60-특목자사고 40 - 정시는 66%가 N수생. 확통 선택자에게 자연계열을 열어둔 것이 큰 의미 없을 것.
광운대	- 전자정보공과대학 내의 학과별 특성이 비슷함. 종합전형 지원시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함. - 참빛인재는 전반적인 성실성이 중요하고, 경쟁률 하락 중 - 소프트웨어인재는 경쟁률 급상승 중. 특히 면접에서 활동 내용에 대해 더 파고드는 질문함. - 논술 기출 해설 강의 제공 중
동국대	- 기계로봇에너지 55명 -> 100명 선발 - 불교추천인재는 불교 신앙활동에 대한 면접도 존재. 충원율이 극도로 낮음.
아주대	- 첨단융합인재의 경우 교과 별 밸런스가 깨져 있어도 괜찮음 - 교과전형의 최저 충족률이 50% 이하. - ace 전형 간호학과 합격자 중에 인문계 학생들 제법 있음.​ ​
국민대	- 추천전형 최저충족율 인문 63% 자연 74% - 프런티어 면접역전율 50% - 충원율 : 프런티어 < 학교생활우수자​ ​
서울시립대	- 과목 선택관련, 인문은 관심 정도 파악 / 자연은 필수 이수 과목 수강 여부 확인 - 면접의 영향력 확대 (세특 중 발표/과제, 창체 중 탐구활동 : 잠재역량 부분에서 주된 질문 생성) - 전형자료 축소 -> 면접 강화, 2025부터는 종합전형에서 수능 최저 적용 - 코로나19로 인한 피상적 독서와 글로 배운 활동이 많음 -> 꼬리질문 활용을 통해 검증 - 과세특에서 교과 성취기준과 진로 관심사의 밸런스 필요 - 모집단위 별 인재상 - 개세특의 학교별 편차가 큼 -> 적극적 평가하기에 아직 섣부른…
명지대	- 추천전형 문예창작학과 작년부터 신설 - 청소년지도학과 + 교직이수 = 상담교사 자격증 - ICT융합대학은 자연계열 성향의 학생들에게 추천 - 작년 기준 반도체공학과가 입결이 낮았음 - 공간디자인 전공은 국수영사, ICT융합대학은 국수영과 반영 - 2점 후반에 생기부가 약하다면 크리스천 or 교과면접 - 자연계열 학생은 명지인재면접보다 크리스천리더 전형이 유리할 수 있음 - 서류형이 면접형보다 충원율 높음 - 교과면접이 인재면접보다 면접의 실질영향력은 적은편. 그러나 교과면접에는 특성화고, 검정고시 졸업생들도 지원하기 때문에 역전율 자체는 비슷​ ​
세종대	- 수시는 학과선발, 정시는 계열선발 - 국방시스템공학과 종합전형으로 선발 - 지균 최저충족율 8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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