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기준으로 살펴보면, 국어 언매기준 85점 미적 72점 영어 2등급 생 지를 각각 42점 36점입니다.
이 점수를 맞는 경우가 3-5등이 평균적이라는 것입니다.
근거가 되는 데이터는 23396명의 모의고사 표본입니다
6월모의고사는 가채점이어서 그 전에 성적이 나온 모의고사 표본집계입니다.
대상표본이 서울학생의 44% 수준이어서 신뢰성은 꽤 있습니다.
이게 기반해서 누백 23% 이내는 4550명정도로 보입니다
원점수 합을 한 것이 아니고 영역별 반영비율로 환산한 누백 산출입니다.
이 학생들이 모두 정시를 가는 것은 아니고 수시에 합격해서 빠져나가는 숫자가 상당합니다. 강남 서초는 많이 다룬 것 같아서 다른 지역구를 다뤄봤습니다
7개구의 인원은 서울시 학생의 40% 누백 23%내 비중도 39.8%로서 표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울지역 추정 10%이상 자치구는강남구, 서초구, 양천구, 송파구순이며, 강남구가 22.74%, 송파구가 10.97%를 기록하였다.
양천구의 K고는 자사고 보다 좋은 정시 실적을 내는 유명한 일반고입니다. 송파 강동의 자사고보다 정시 준비학생들의 실력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정시준비를 잘 하고 있는 학교는 강남에 있는 자사고인데 이 학교는 43%정도가 숭국곽세 정도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역은 10%도 안 되고 지역의 주도학교가 13~16%수준입니다.
그러니 반에서 5등이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왜 누백 23% 일까요?
어디가 입결 70%로 숭실 국민 서울과기대 세종 광운대는 아래와 같습니다
최저 입결선이 국민대 지능전자가 20.4% (산림환경의 70%선)이니 대체로 23%로 잡으면 세종대 끝선 운 나쁘면 광운대 평균으로 합격하는 수준이라 하겠습니다.
경기도로 넘어가 보면, 확실히, 서울 8개구 8.40%보다, 9개시 평균값이 5.29%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성남시의 경우만, 서울 8개구의 평균값보다 높은 10.53%을 기록하고 있다.
9개 시 학생비중은 56% 그런데 숭실 국민 설곽 세종 그리고 경기도에 있는 아주대 등을 가기 위한 정시누백 점유비율은 경기도 달성학생중에서 74%가 됩니다.
즉 경기도에서 정시준비를 한다면 이곳과 여기빠진 일부 군 단위 학교들에서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위 지역외에 양평군의 학교가 26% 김포시의 학교 1개가 25.6%입니다.
경기도 학생은 많습니다. 서울보다 4만명정도 많습니다.
그런데 대상인원은 3793명 수준 760명정도 적습니다. 용인에 있는 전국자사고를 빼면 더 줄어듭니다.
10%를 넘는 지역은 성남 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정시실적이 좋은 한 학교는 서울의 자사고보다도 정시성적은 잘 나옵니다. 물론 의대급의 최상위만 따지면 다르게 나옵니다만 수도권 20개 대학으로 따지면 전국자사고 부럽지 않습니다.
누백은 23% 이지만 9개시도 평균이 6%가 안 됩니다. 반에서 2명수준이라는 것이죠
되는 학교들은 다르지만 그렇다고 해도 대체로 5등수준이면 숭국곽입니다.
평균이 6%인 학교는 반에서 2등까지가 숭, 국, 과기대이고, 학군지인 강남, 서초, 양천, 송파, 성남 정도는 되어야 비율이 10% 이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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