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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 “논술 100%·학종 재편”…2027 한양대 입시, 서류형 축소가 만든 새로운 변수

글로리컨설팅 2026. 5. 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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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100%·학종 재편”…2027 한양대 입시, 서류형 축소가 만든 새로운 변수

2027학년도 한양대학교 입시는 겉으로 보면 조용하다. 수시·정시 비율 역시 지난해와 동일한 56.5% 대 43.5% 구조를 유지한다. 하지만 내부를 들여다보면 분위기는 전혀 다르다. 학생부종합전형 구조가 크게 재편됐고, 논술전형 역시 사실상 새로운 전형처럼 바뀌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한양대 입시의 핵심은 단 하나다.

“서류형 축소와 추천형 확대.”

이 변화는 단순 모집인원 이동이 아니다. 한양대가 어떤 학생을 더 선호하기 시작했는지를 보여주는 신호에 가깝다.

서류형 103명 감소…한양대 학종 구조가 바뀌고 있다

2027 한양대에서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종합전형 내부 재편이다.

기존 학종 서류형은 584명에서 481명으로 크게 줄었고, 반대로 추천형은 197명에서 291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아래 표만 봐도 방향은 명확하다.

전형
2026학년도
2027학년도
증감
학생부교과 추천형
333명
336명
+3
학종 추천형
197명
291명
+94
학종 서류형
584명
481명
-103
학종 면접형
120명
136명
+16
논술
232명
232명
변화 없음
정시 전체
1,337명
1,341명
+4

한양대는 원래부터 학종 평가가 상당히 까다로운 대학으로 유명했다. 특히 단순 활동 개수보다 사고력과 탐구 밀도를 굉장히 중요하게 보는 대학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실제로 최근 한양대는 학종 가이드북을 통해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전공 관련 탐구 흐름 등을 매우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한양대는 유독 “붙을 것 같은 학생이 떨어지고, 애매해 보였던 학생이 붙는” 사례가 자주 나오는 대학으로도 유명하다.

단순 내신 평균만으로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다.

추천형 확대…이제는 ‘학교 추천권’ 자체가 경쟁력

올해 한양대에서 가장 중요해진 전형은 사실상 학생부종합 추천형이다.

문제는 이 전형이 단순 학종이 아니라는 점이다. 학교장 추천과 수능최저 3합7을 동시에 요구한다.

즉, 학생부가 좋아도 수능이 부족하면 어렵고, 반대로 수능이 좋아도 추천권 경쟁에서 밀리면 쉽지 않다.

특히 추천형 확대는 일반고 상위권 학생들에게 상당히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기존에는 한양대 학종의 중심이 서류형이었다면, 이제는 추천형 비중이 급격히 커졌기 때문이다.

반대로 N수생 입장에서는 상황이 다소 불리해졌다. 서류형이 축소되면서 재수생·검정고시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핵심 루트가 좁아졌기 때문이다.

한양대가 사실상 “학교 안에서 검증된 상위권 학생” 비중을 늘리려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해석도 나오는 이유다.

논술 100% 전환…내신 약한 학생들에겐 오히려 기회

올해 한양대 입시에서 의외로 가장 파급력이 큰 변화는 논술이다.

기존 논술전형은 논술 90%와 학생부종합평가 10% 구조였지만, 2027부터는 논술 100%로 변경된다.

표면적으로는 10% 변화처럼 보이지만 실제 영향은 상당하다.

기존에는 내신이 낮은 학생들이 학생부 10% 때문에 심리적 부담을 크게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논술 실력과 수능최저 충족 여부가 사실상 핵심이 된다.

특히 한양대 논술은 원래부터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았다. 여기에 학생부 부담까지 사라지면서 2027 논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이 크다.

다만 수능최저 3합7은 여전히 매우 높은 장벽이다. 실제 최근 수능최저 충족률은 평균 60~70% 수준으로 분석된다.

결국 한양대 논술은 단순히 “논술 잘하는 학생”보다 “수능 기반이 받쳐주는 학생”에게 훨씬 유리한 구조라고 볼 수 있다.

한양대는 결국 ‘내신보다 학생부 흐름’을 본다

한양대 입시를 어렵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평가 방식 자체다.

한양대는 단순히 평균 등급만 보는 대학이 아니다. 성적의 흐름, 전공 관련 과목 선택, 세특의 연결성, 탐구의 깊이 등을 상당히 꼼꼼하게 평가하는 편이다.

그래서 같은 1.8등급 학생이라도 합격 가능성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특히 한양대는 전공 관련 선택과목 이수 흐름을 매우 중요하게 보는 대학 중 하나다. 공학계열이면 수학·과학 선택의 밀도, 인문계열이면 독서·사회탐구 흐름과 세특 연결성이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한다.

결국 한양대 학종은 단순 “활동 많이 한 학생”보다 “탐구 흐름이 명확한 학생”에게 유리한 구조에 가깝다.

2027 한양대, 생각보다 더 전략적인 대학이 된다

한양대는 원래도 서성한 라인에서 가장 예측이 어려운 대학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올해는 그 경향이 더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 추천형 확대, 논술 100%, 서류형 축소라는 세 가지 변화가 동시에 발생했기 때문이다.

특히 일반고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추천형 확보 여부”, 내신이 다소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논술 100% 전환”, N수생들에게는 “서류형 축소”가 매우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결국 2027 한양대 입시는 단순 등급 경쟁이 아니라

“누가 더 전략적으로 전형을 선택하느냐”의 싸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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