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학교장 추천 교과전형 입결 70% 4.95등급
어디가에 공시되지는 않고 성대 설명회에서 발표한 숫자입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작년 성대 교육과 모집인원은 5명 충원이 21명 탈락한 인원은 7명입니다
그런데 수능최저학력이 있습니다. 최저를 충족한 전원이 합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능최저가 없는 한양대 국어교육과의 모집인원은 3명 실제 탈락자는 1명도 없습니다. 70%컷이 1.5등급이지만 그 아래 어디서 끝났는 지 알기 어렵습니다. 학교마음이 아니고 지원자 마음대로 결정되는 것이었습니다.
탈락인원이 7명미만인 학과들을 보면 모집인원이 적습니다.
실질경쟁률순으로 정렬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한양대가 실질경쟁률이 낮은 학과들이 많습니다. 제 기사로 인해서 올해 한양대 교과전형 경쟁률이 올라가게 될까요? 그런다고 해도 잘 골라보면 6장 중 1장으로 써먹을 수 있는 카드이기는 합니다.
경인교대는 실질경쟁률이 낮기는 하지만 모집인원이 많아서 실제 탈락인원은 충분히 많습니다. 2.03등급도 물론 낮은 등급이지만 성균관대 4.95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모집인원이 적은데 충원률이 많아서 실질경쟁률이 낮아지는 것은 사실 어려운 조건의 조합이어서 사전적으로 찾아내기는 어렵습니다.
2022에는 성대 교과 교육학과가 어땠을까요?
탈락인원은 40명 70%컷이 1.35였습니다. 33명의 차이는 정말 큽니다.
2022는 명지대의 해였습니다. 이 해 실질경쟁률이나 실제 탈락인원은 모두 명지대차지였습니다.
명지대를 제외하고 실질경쟁률 2022순서를 보면 어떨까요
이화여대가 많았지요
이화여대의 교과전형 실질경쟁률 순탈락인원을 보면 역시 퐁당퐁당이 보입니다
교육공학과의 경우 극명하게 보이지요! 3명에서 50명으로요
의대는 ? 험난합니다. 그런 틈이 없습니다
출처: https://www.nextplay.kr/news/articleView.html?idxno=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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