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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의 규칙 시즌1 수학2
극한, 연속 : 28문항
미분 : 44문항
적분 : 52문항
총 : 124문항
극한, 연속파트는 무난함.
한 기출의 아이디어가 변형되면 그거 관련이 한 2문제정도 연달아 붙어있음
쌍둥이 문제 느낌이라 풀고 나서 그에 대한 피드백으로써 그 다움문제를 좀 더 생각하면서 풀어보면 학습에 좋을 듯
극한연속파트 초반에서 드릴드와 비슷한 문제가 많았어서 약간 하위호환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여도 좋을 듯? 문제퀄이 나쁘다는건 아님. 난이도상.
하지만 뒤로갈수록 난이도가 슬슬 올라오기 때문에 너무 만만하게 보면 조금 털릴 수 있다.
미분파트에선 인수정리, 문제를 어떻게 간결하게 풀지에 대한 생각 고려가 없다면 좀 시간이 다수 걸릴 수 있음. 당연한 얘기지만, 다항함수에 대해서 익숙할수록 빨리 풀릴것이고 아니면 시간이 많이 걸릴텐데.. 이걸 통해서 뭔갈 얻어간다기보단 얻어낸 것을 연습하는 파트로써 더 역할이 크다고 생각함. 그래서 이런부분에서 속도가 안난다, 풀이가 좀 비효율적인거같다 라는 느낌이 든다면 한완수나 여타 다른 강의를 듣고 적용시킨다고 받아들여주는게 좋음.
미분파트 자체는 딱 준킬러 급. 기출변형이 많이 없긴 해서 변형되었다고 딱 눈에 띄는 몇 개가 한정적으로 존재함.
적분파트는 계산이 깔끔한게 많긴 함. 그리고 문제들이 한 50번 근처는 가야 살짝 난이도가 있는편이라 그 전까지는 바로바로 풀리는 문제들이 다수.
돌이켜보니 속도가속도 문제가 몇문제 없어서 조금은 아쉽다. 4규가 작년에는 시즌2까지 가면 문제가 계산도 그렇고 난이도도 그렇고 시즌1에 비해서 좀 높아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시즌1에서 속도가속도를 조금 더 출제해주면 공부하는 입장에서 밸런스가 괜찮지 않았나 싶다.
난이도 및 풀이에 대한 느낌은 미분파트와 동일. 특히 적푼파트또한 미분과 동일하게 계산을 많이 줄일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연습을 적용시키는 느낌으로 가져가는게 효율적이다.
BTK 수2
1. 극한의 꼴과 계산 6 : 6문제
2. 연속과 함수의 결정 6 : 6문제
셀프테스트1 : 8문제
3. 접선의 방정식 : 6문제
4. 접하는 상태의 그래프 : 6문제
셀프테스트2 8 : 8문제
5. 함수의 증가감소와 극대극소 : 6문제
6. 삼차, 사차함수의 그래프 : 6문제
셀프테스트3 : 8문제
7. 연속과 미분가능성1 : 6문제
8. 연속과 미분가능성2 : 6문제
셀프테스트4 : 8문제
9. 그래프와 실근1 : 6문제
10. 그래프와 실근2 : 6문제
셀프테스트 5 : 8문제
11. 구간별로 결정되는 함수1 : 6문제
12. 구간별로 결정되는 함수2 : 6문제
셀프테스트 6 : 8문제
13. 함수의 변환과 정적분 : 6문제
14.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 : 6문제
셀프테스트 7 : 8문제
15. 새롭게 정의된 함수 : 6문제
16. 수직선 위를 움직이는 점 : 6문제
셀프테스트 8 : 8문제
총 160문제
수1보단 수2가 좀 더 난이도 있지 않나 싶다. 초반 극한 연속에서 요즘 난이도있는걸 내는 추세라지만 준킬러연습 없이 바로들어가면 좀 어렵지 싶다.
그리고 단원에 강사의 철학이 세세하게 하나하나 표현되어 있는점을 보면 이 단원을 통해 어떤 목적을 지니고 문제들을 출제하였는지 와닿는다.
보통 기출을 제외한 3문제가 들어있으면 3점 초중반대, 10~11번정도 난이도 하나, 14번정도 ~15, 21~22느낌의 문제가 하나씩이다.
셀프테스트는 11 ~ 14번정도의 난이도가 고루 분포되어있는 느낌의 문제가 다수이다. 기출변형이 나와도 체감이 간간이 되는편.
각각의 문항들이 무엇을 물어보고 싶은지가 명확해서 어떤 문항을 틀렸다면 왜 틀렸는지 분석하기에 좋을듯하다.
문제들이 전반적으로 매우 괜찮으편이니 추천한다.
당연한 구성이나 각 테마별 3문제는 항상 기출이 포함되어있다.
문제해결전략 수2
총 141문제
항상 기출 4문제는 깔고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함수의 극한과 연속 : 21문제
인수정리, 부등식에서의 극한, 개형에서의 극한진위판단, 구간별 연속,
수1보단 수2가 차라리 이런식의 어려움이면 납득이 간다. 개인적으로는 수1보단 수2가 더 낫지 않나 싶다.
후반부로 갈수록 문제의 템포가 길어진다. 다른 준킬러 문제집 대비 정보량 혹은 풀이시간이 1.5배정도 걸리는 느낌이라고 보면 좋을 듯
차분히 생각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고 당연히 생각해야 되는 부분들이다보니
미분계수, 접선, 미분가능성 : 21문제
단순한 인수정리부터 절댓값, 말 그대로 미분가능성 등 난이도가 상당하다.
개인적으로는 수1보단 수2가 난이도가 체감상 좀 더 높지 않을까 싶긴 하다.
딱히 전형적인 유형으로 낼 수 있는 난이도는 한껏 끌어올린 느낌이라
이 이상 어려워지려 치면 과거의 킬러급이라 적당히 어렵게 만든 듯 하다.
삼, 사차함수의 그래프와 활용 : 26문제
여기도 기본적인 인수정리부터 기출변형이 들어가있다. 이것도 기출변형이라고? 싶은 문제들이 있을텐데 교육청에서도 선별해서 변형된것같다. 여기는 딱히 난이도가 어떻다 라고 말하기엔 좀 어려워서 개인적으로는 미적기준 2등급도 풀기 힘든 문제들이 몇 있다고 보는게 나을 듯 함. 6평이 이렇게 나오다보니 22번급이라는 말을 쓰기가 참 힘든데, 그냥 이번 수능 22번보단 어려운 문제들이 있었다 라고 생각하는게 좋을 듯 하다.
삼차함수의 결정 : 28문제
뭐 물론 기출변형들도 존재하지만(더 어렵게 만들어짐) 그냥 이 단원 자체는 어려운 단원이 맞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사실은 1개월 전) 이 문제들이 22번급이거나 그보다 더 어렵다 라는 소리를 할 수 있었을 것 같다. 합섬함수도 같이 섞여있으니 수2만 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더 어려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정적분과 활용 : 24문제
수1이나 아니면 극한정도만 되어도 초반에는 그래도 쉬운문제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확실히 다른 문제들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문제들이 배치되어있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익숙하지 않은 유형들도 몇문제 등장하니 풀어 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특히 속도가속도 문제들은 이제 더 어렵게 나오더라도 말없이 풀어야 할 것이고 전형적인 틀에서 살짝 벗어난 어려운 문제들도 많이 있다. 미분도 좋지만 적분 문제들도 좋다고 생각한다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 : 21문제
흐름이 많이 긴 문제들이 높다. 간결한 문제들도 많으나 발상을 토대로 난이도를 높였다기보단 흐름을 길게 가져가서 난이도를 높인 경향이 좀 큼. (조건이 많다던지)
흐름이 긴 문제라고 해서 나쁜건 아니다. 연습용, 강의용으로는 괜찮은 문제들이 많으니까.
설맞이 수2
1. 함수의 극한 : 8문제
2. 함수의 연속 : 7문제
3. 미분계수와 도함수 : 9문제
4. 도함수의 활용 1 : 10문제
5. 도함수의 활용 2 : 17문제
6. 부정적분과 정적분1 : 6문제
7. 부정적분과 정적분2 : 9문제
8. 정적분의 활용 : 7문제
9. 직선 운동 : 8문제
총 81문제
설맞이 수1과 마찬가지로 어려운 문제들이 한 절반 차 있는 느낌이라 보면 될 것 같다. EX난이도라고 너무 과한것도 아니고 NM이라고 너무 쉬운것도 아니다. 수1에서는 표현에서의 새로움을 소폭 추구한 바가 있다면 수2는 전형적인 선 안에서 어려울 수 있는 난이도가 표현 된 느낌이다.
비록 충격의 6평이 존재하였더라도 이 문제들이 수능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안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단순히 스킬이 잘 먹히는 상황만을 가정한 문제들이 아니라 수학적 능력을 향상시키는데에 초점이 둬 진 문제들이기 때문에.
미분파트의 MX가 극한이나 연속, 미분계수들보단 좀 어려운편인거같고 옛날옛적 샤인미 고인물, 마약N제풀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정적분의 활용보단 정적분2 파트가 좀 더 어렵다. 그리고 어려워질수록 함수 및 상황판단이 주다. 체감상 미분파트가 제일 어려웠던 것 같긴 하다.
드리블 N제 수학2 시즌1
총 72문제
1주차 0/0 꼴 극한, 평균값 정리 : 12문제
학기 초반에, 특히 개념들을 적용하기에 괜찮은 문제들이 들어가있음
간혹 극한, 연속파트이나 적분등의 앞의 개념들도 사용되기 때문에 이부분은 유의할 것.
2주차 삼차, 사차함수 구하기 : 12문제
함수파트에 대해서 설명을 되게 상세하게 해놓음. 그리고 미분파트들도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기 때문에 ‘특수 유형들에 대한 연습’ 은 드릴이나 드릴드를 들어가기 전에 훨씬 좋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함.
3주차 함수의 연속 : 12문제
초반문제들은 확실히 쉽고 뒤에 한두문제가 어렵게 느껴지긴 하는데.. 사실 꽤 많이 유형으로 써 누적된 문제라 어디서 보든지 간에 보지 않았을까? 싶은 문제들이긴 하다. ‘전형적인 유형’들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연습하기에 좋은 파트라고 생각함.
4주차 : 미분가능성 : 12문제
미니멈, 맥시멈의 미분가능성, 구간함수의 미분가능성, 절댓값의 미분가능성, 곱함수의 미분가능성 으로 구성되어있다.
되게 세세하게 다뤄져있고, 한가지 테마가 아닌 두가지 테마가 섞여있는게 보통이기 때문에 아마 공부하긴 좀 수월하지 않을까 싶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보자면 절댓값 함수끼리의 사칙연산으로 본다면 아마 그 안에서 해야 할 행동강령이 더 명확히 연습되리라 생각한다.
기출학습 혹은 풀이방향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져 있는 사람들은 그 어떤파트보다 쉬울것이고 그렇지 않은사람은 어려울 듯
5주차 : 도함수의 활용 : 12문제
개형연습, 기출 변형,
당연히 입문 N제니까 쉽다. 여기 역시 4주차와 마찬가지로 기본기가 되어있어야 쉽게풀리고 아니면 시간이 좀 걸리지 싶다. 특히 개형으로 접근하는 연습이 되어있지 않으면 상당히 시간이 걸릴 것. 접선, 최대최소, 개형, 인수정리, 사잇값 정리 등의 테마가 수록되어있다.
6주차 : 적분#1. : 12문제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 그 외 기타 정적분 관련 테마들을 다룬다. 다른단원보다 평가원과 교육청 기출 변형이 좀 더 많다. 이걸 통해서 배운다 도 괜찮을 문제들이지만 내가 아는걸 확실히 풀 수 있는지의 느낌으로 접근해도 괜찮은 단원이다.
빅포텐 시즌1 수학2
총 86문제
함수의 극한과 연속, 미분계수와 도함수 : 20 문제
단순히 곱을 해서 연속이 되는, 몇차의 인수를 가지고 있는지, 함수극한 도형, 미분계수. 등
수1과 비교 시 테마가 깔끔하게 끊어지는 느낌은 없어서 난이도가 들쭉날쭉하다고 생각 할 듯
느낌상 드릴드의 초반 ~ 중반의 느낌 난이도를 받는다. 엄청 어려운건 없고 대부분 어느정도 심화학습이 되어있으면 잘 풀리는 편. 정확히 준킬러 연습을 지향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도함수의 활용 : 26문제
기본적인 극대극소, 변곡접선(출제자의 의도가 아닐지라도), 삼차함수의 대칭성이라던지 여기도 다양하지만 새롭진 않은, 문제를 많이 풀어본 사람한텐 익숙한 테마가 대부분이다. 실력이 확실하면 쉽겠지만 애매하면 생각보다 많이 털릴 문제들이다. 사실 이건 굳이 이 파트 뿐만이 아니라 다른파트도 마찬가지인 부분이다.
이쯤 보면서 느낀게 이번 빅포텐은 작년과 다르게 참 깔끔한 느낌이라는 생각이 든다. 본인이 4규 다음으로 깔끔한 준킬러 풀고싶다면(드릴드나 드릴의 어려운문제를 피하고싶다면) 빅포텐 풀어보면 좋을 듯
적분법 : 40문제
적분법 초반문제는 앞의 두 단원보단 훨씬 쉬운 듯. 돌아보면 수2에선 수1보단 기출의 변형이 좀 덜 느껴진다. 70번쯤은 가야 확실히 난이도가 있는 문제가 나와서 앞부분은 체감상 좀 많이 쉽게 느껴지긴 함. 그리고 어려운문제들도 연속적으로 쭉 나온다기보단 .. 역시 앞의 두 단원보단 훨씬 쉬운것같다. 문제 양자체도 훨씬 많긴 한데 실제로 난이도 있는 문제를 세어보면 좀 개수(절대적 양) 자체가 적은듯
이미지 N티켓 수2
총 100문제
day1 함수의 극한 : 6문제
최신트렌드를 잘 반영했다. 한번에 깔끔하게 잘 안풀리는 느낌을 실으려 한 듯 하다. 물론 입문N제 특성상 기출변형이 다수 들어가있긴 하다. 난이도도 그렇게 쉬운기출들은 아니다.
day2 미분가능성 : 8문제
기출변형이 거의 대다수고 테마에 맞게 잘 배분되어있다. 수1에서도 그랫듯 7-8번은 어려운 느낌이다.
day3 부정적분과 정적분 : 8문제
문제 구성에 대한 단상을 느낄 수 있는 단원이다. 그니까 이 선생님은 정적분(넓이x) 또한 부정적분에서의 식조작의 연장으로 보신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식조작의 연장선 뿐이 아니라 개형으로 생각하는 것 까지 같이 묶여있는 듯 하다. 왜냐하면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 또한 이 파트에 속해있기때문
그리고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에 대한 확실한 풀이방향을 지니고 있지 않다면 털리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입문자한테는 분명히 난이도가 존재한다.
day4 종합마무리(1) : 9문제
이런 중간중간의 문제들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4규보단 어렵다고 생각한다.
조금만 표현방식이 본인한테 편하지 않으면 분명히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을텐데 이 단원 풀어보면서 많이 깨져야 또 발전하지 않을까 싶다.
day5 함수의 연속 : 8문제
여긴 그나마 쉬운파트이다. 그러나 어렵다고 느껴지면 본인이 무엇만을 관찰하고 타케팅해야할지 연습이 되었는지 한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day6 미분계수와 도함수 : 8문제
단순히 로피탈을 쓰는 학생들한테 미분계수연습을 위한 좋은 파트이다.
여기도 입문용 치고는 좀 어려울거라는 생각이 든다.
day7 함수의 그래프와 적분 : 8문제
적분퍼즐, 그 외 적분으로써 등장 할 수 있는 문제(이를테면 함수추론 가벼운 난이도)가 등장한다. 앞에서만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의 문제를 출제한점을 고려하면 의도적으로 뺀 듯 하다.
day8 종합마무리(2) : 9문제
6평 이후에 2번을 보니 20번하고 비슷한 느낌이 든다.
그 외에도 기출변형 한문제정도야 들어있지만 7번대 이후부터는 적분으로써 꽤 어렵다. 요즘난이도로 따지면 사실상 15, 21, 22급 아닐까? 싶다.
day9 접선의 방정식 : 8문제
각각의 테마가 분류되어있는만큼 그 테마의 의도에 맞게 문제를 푸는것도 좋으나, 사실 이 단원의 문제들은 미분의 활용에 좀 더 초점이 맞추어 져 있는 느낌이 들었다. 기울기 함수로 풀든 어떻게든 풀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게 개인적으로는 더 좋다고 생각한다.
다른단원보다 난이도는 조금 낮은구간이라고 생각한다.
day10 삼차함수와 사차함수의 그래프 : 10문제
요즘 지향하는 준킬러란 과연 이런것이구나 싶은 단원이다. 초반부터 생각하지 않으면 잘 안풀리는 문제들을 배치해놓으면서 각종 다양한 상황에서의 다항함수의 개형을 연습할 수 있는 단원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는 단원. 꼭 풀어봤으면 하는 뿐이다.
day11 위치, 속도, 가속도 : 8문제
여타 N제에선 생략되거나 몇문제 없는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여긴 챙겨줘서 좋은듯하다.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은편인데 추후 출시되는 문제들에서는 좀 더 난이도 높은 문제들을 실어줬으면 좋겠다.
day12 종합마무리(3) : 10문제
아 여기에도 속도가속도 문제가 들어있다. 앞전 단원의 문제보단 난이도가 조금 더 높은 문제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익숙치 않은 조건에서의 문제또한 등장한다. 개인적으론 N티켓이 참 좋은 준킬러 대비 문제집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양승진 4점코드 시즌1 수2
총 80문제
함수의 극한과 연속 : 18문제
한번만에 잘 풀리는 문제도 있는가 하면 살짝 거슬리는 문제들도 존재한다
비킬러급의 기출변형들도 간간히 보이며(옛날 킬러위치에 존재하는 기출들도 존재)
좀 옛날스러운 문제들이 많다. (뭐라 집어 말하긴 힘들고 풀어본사람은 무슨 말인지 이해하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인수정리를 물어보는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렵지 않은 문제들로 구성되어있다고 생각하면 편하지 싶다.
미분 : 32문제
인수정리, 평균변화율, 절댓값과 미분가능성의 간단한 문제부터 다항함수의 대칭성에 관한 성질, 우미계와 좌미계 등. 기출중에서도 과거 14번 등에 해당하는 문항들도 섞여있다. 돌이켜보면 요즘 난이도 기준 11 ~ 14번 정도의 난이도들이 섞여있다고 생각한다.
전형적인 문제가 약 6~70, 새로운 느낌의 문제가 약 30정도 섞여있다고 보면 될것같다.
적분 : 30문제
단순 적분, 부정적분문제부터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 넓이,
당연한 테마들의 단순한 문제부터 난이도가 적당히 있는 문제들까지 존재한다.
난이도 해봐야 20번 부근의 난이도 정도가 맥시멈이다.
속도가속도 문제가 2-3문제 정도 등장하는데 이부분이 개인적으로 더 많았으면 싶다
PLANSwER(플랜서) 수2
총 100문제
아주 전형적인 문제들이 대다수긴 하다. 우리가 늘상 N제 하면 기대하는 그런 문제들.
보통 한 테마가 있으면 뒤의 두 문제정도를 제외한 나머지 문제들은 대부분 무난하게 풀리는 편이다. 하지만 문항 수가 많아지면 중간중간에 어려운 문제들도 섞여나오니 이부분은 참고하자. 딱 전형적인 11 ~ 14 대비용이란 생각이긴 하나, 요즘 난이도 생각하면 22도 가능할 것 같다. 쉬운 문제들은 3점대까지 존재한다. BTK랑 사실상 겹치는 포지션이라고 생각한다.
함수의 극한과 연속
0/0꼴의 해결 6문제
극한의 성질의 활용 5문제
도형과 관련된 극한의 해결 3문제
연속성의 활용 10문제
곱함수의 연속성 5문제
미분
미분계수와 도함수 7문제
미분가능성의 여러 가지 상황 7문제
접선의 방정식의 활용 6문제
그래프 추론 16문제
적분
부정적분과 정적분 14문제
정적분 함수의 해석 4문제
넓이와 속도, 거리에서의 정적분의 활용 13문제
미적분의 합답형 해결 4문제
Nswer (엔써) 수2
함수의 극한과 연속
0/0꼴의 극한 : 8문제
새롭게 정의된 함수의 극한값(사실상 도형 극한이다) : 3문제
여러 가지 극한값의 계산 : 4문제
곱함수의 연속성 판단 : 8문제
미분
미분계수의 정의 : 2문제
미분가능성의 해석 : 9문제
접선의 방정식 : 5문제
그래프 활용 및 추론 : 17문제
합답형 : 4문제
적분
부정적분과 정적분 : 7문제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의 활용 : 10문제
정적분과 넓이 : 8문제
운동에서의 미적분의 활용 : 6문제
합답형 : 5문제
총 96문제
별3개는 22번정도, 별2개는 20번, 14번정도의 느낌이다. (꽤 광범위한 레인지를 포함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따라 난이도에 대한표현이 좀 애매모호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번 6평이 상대적으로 그랬으니 양해바란다. 그보다 어려운문제들은 어렵다고 말을 할 것이다.)
하지만 간혹 비주얼 상 별2개가 별3개보다 어려워 보이기도 하지만 본인이 특정 상황에 대한 행동영역이 명확하게 정립되어있다면 별2개는 별2개 답게 풀리긴 할 것. 물론 별2개 내에서도 난이도 편차가 존재한다.
별3개더라도, 22번의 난이도를 지키는 느낌이지 그를 초월해서 매우 어렵다 이런느낌은 아니다. 딱 적당히 1등급 목표의 학생들이 풀면 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최근 6평을 보면 새로운 시도에도 강해져야 할 필요가 존재한다. 어려운 문제를 풀고싶으면 이런 종류만 풀 것이 아닌 기존에 익숙한 부분이 틀어져있다던지, 새로운 느낌의 문제들을 많이 접하는 연습도 중요할 것이다. (사실 정말 깔끔하게 다듬어 진 문제들이 수록되어있다. 시기가 이래서 학습자들이 혼란스러울 뿐이지)
한두문제씩 문제를 위한 문제가 있는 느낌인데 그렇게 많진 않은 것 같고 대부분 시험에 바로 갖다놔도 합당한 수준의 문제들이 수록되어있다.
플랜써와 엔써에 둘 다 합답형이 아예 한 테마로써 수록되어있는데 6평 이후더라도 딱히 거를 이유는 없다.
드릴드 수2
총 155문제
드릴드 수2의 특징이라 하면, 미적기출의 수2화와 몇몇 드릴드 미적분에 있는 문제의 수2화
함수의 극한과 연속
season1 : 15문제
season2 : 15문제
두 시즌을 통틀어서 얘기하자면, 둘다 난이도는 비슷하고 보통 어려워할만한 부분에서의 연속문제가 주로 수록되어있다. 시간을 많이 쓰면 풀리나 빨리 풀려 하면 잘 안풀리는 느낌의 문제들이 주로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기출변형이 많진 않은데 공부한 사람들은 어떤문제가 어떻게 변형되었는지 알아차릴정도.
미분
season1 : 36문제
초반에는 미적기출에서 변형시킨문제들이 좀 존재하고, 원점을 지나는 직선 문제를 기울기함수로 바꿔서 해석해서 풀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후반에는 수2기출과 미적기출 변형 몇문항이 존재하며 어려운 문제들은 현행 공통 제일 어려운 문제들보단 어렵다. 하지만 다양한 상황에 대한 난이도있는 연습으로 받아들이는게 좋다. 그리고 미분파트들이 극한파트보다 문제양이 배로 많다는 점을 학습계획을 짜고자 하자면 고려하는게 좋을 듯.
season2 : 35문제
오히려 후반문제들이 훨씬 쉽고 중간중간에 있는 문제들이 난이도가 있는 편.
미적기출변형이 한두문제정도 있고 그 외엔 수2다운 문제들이 다수이다. 딱히 할 말이 있진 않고 적분이 훨씬 더 난이도 높은 문항이 많다고 생각했다.
적분
season1 : 29문제
여기도 미적기출 변형된 문제와 미적기출의 아이디어에서 가져온 문제들이 몇몇 존재한다. 특히 어려운 시절의 문제들만 변형되어있는데 그럴 수밖에 없는게 4년전 드릴일테니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적분 시즌1을 시즌2보단 좋아하는데 좀 더 다채로운 문제들이 많은 편이다. 특히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 중 위끝과 아래 끝에 서로 다른 종류의 함수가 들어가 있는 케이스의 문제는 꼭 풀어봤으면 한다. 그 외에도 함수를 추론하는 상황에 대한 문제또한 다양하게 존재한다. 물론 미분파트의 문제상황이 다양하지 않은건 아니다.
season2 : 25문제
좀 더 소재들이 시즌1에 비해 다양성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난이도도 체감상 시즌1이 좀 더 높았던 것 같다. 시즌2는 전형적인 선에서 어려움을 높인 느낌.
드릴 2024 수2
함수의 극한과 연속 : 18문제
미분 : 28문제
적분 : 24문제
총 : 70문제
드릴도 현 메타를 반영하는지, 초반번호가 엄청 쉽지는 않고 후반번호대에서 중간중간에 쉬운문제들이 등장한다. 즉, 푸는 중간중간마다 항상 쉬운 번호일것이라 단정을 지을 수 없어서 긴장을 놓을 수 없다.
체감상 전반적으로 문제들이 어려웠던 느낌이 들었다 .
그리고 미분파트가 드릴드는 좀 숨쉴만했다, 살만했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드릴은 비주얼부터 보면 알겠지만 숨쉴틈이 없을정도로 빡빡한 느낌의 문제들이 즐비하다. 6평을 생각한다면 또 말이 달라지겠지만 작년 6평 이후를 생각한다면 비주얼부터 숨이 턱턱막히고 모르는 문자가 많이 나오는 등의 요소를 최대한 많이 경험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기출이 변형된 문제는 없으며 이거한권 풀고나면 당분간 문제를 보고 쫄 일은 없을듯하다.
적분파트가 미분파트보다 비주얼도 무난하고 난이도가 높은 문제도 적다.
수2 난이도 분류
위에 있을수록 난이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주관적 의견이기에 참고만 바랍니다
드릴, 설맞이
드릴드, 문해전
이해원N제 시즌1, Nswer
드리블 시즌1, N티켓, 빅포텐 시즌1, Planswer, BTK
4의 규칙 시즌1, 4점코드 시즌1
출처:https://orbi.kr/00063317696/2023-N%EC%A0%9C-%EB%A6%AC%EB%B7%B0-%EC%88%982%ED%8E%B8-1%EB%B6%80?tags=%EC%B6%94%EC%B2%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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