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평가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서울대의 경우는 학업능력(지적성취), 학업태도(지적호기심), 학업외 소양(개인적특성)으로 평가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요소는
1) 학업역량
2) 진로역량
3) 공동체역량
 
학업성취도, 학업태도, 탐구력을 보는데 이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탐구력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표는 아래와 같다.
주의할 것은 첫번째 흰색글자 부분에서 기본교과(국영수사과), 그외 교과(예체능) 그리고 유난히 소홀한 과목이 있으면 감점 처리를 받는다.
초록색 글자중에서 제일 중요한 글자는
1) 지식의 확장 : 수업시간에 배운것을 책으로 공부하고, 책으로 공부한 것을 보고서로 쓰고, 시청 홈페이지에 등재(Action)까지 한다면 최고의 생기부가 되는 것이 아닐까?
2) (교과 각종 탐구활동의 ) "구체적인"  = 학생만의 구체적인 활동이 드러나야 한다.
 

 
그렇다면 확장은 어떻게 하는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활동이 가장 중요하다.
수업에서 궁금증을 독서로 풀고, 방과후 학교에서 해결하고, 탐구보고서를 만들고, 진로심화를 하고, 다시 심층한 독서를 하고, 자율활동에서 풀어내고, 수행평가에 반영하고, 다시 수업시간에 궁금증을 질문하고,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활동을 통해 지적호기심을 확장해 나가야 한다.
 

우리학교가 특목고가 아닌데 어떻게 해결하나?
학교가 일반고라 해당수업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학생은 온라인수업, 독서, 공동수업과정 등을 통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서 나는 이정도 까지 했어요 하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런 차별화된 학생부가 있으면 일반고에서도 서울시립대에 내신등급 5.1에서 문닫고 합격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다시 학생부종합전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교과수업과 교내활동을 통해서 '연계'를 한다. 독서와 탐구보고서를 활용하면 좋겠다.
=역량 중심, 학생이 어떤 역량이 있는지 중심으로 (학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해당 개인이 어떤역량이 있는지를 보여줘야 한다.)
= 모집단위 인재상에 부합되는 생기부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전공에 국한하지 말고, 계열 적합성이 맞춰도 좋겠다.

 

 

https://cafe.naver.com/we2you/ 

위례에듀, 입시, 교육, 위례공부카페... : 네이버 카페

 
 
https://bit.ly/gloryconsulting 

[글로리컨설팅 - 홈]